2012년 6월 26일 화요일

가장 무서운 말씀

나는 성경을 보다보면 가장무서운말은 요한계시록20장12절의내용이다
계20:12 죽은자들이 자기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데로 심판을 받으니 .....
이얼마나 무섭고 떨리는 말씀인가
즉은자들은 더이상의 행위를 할수가 없다 곧 죽기전의 행위로써 하나님앞에 심판을 받는것이다!!!
내가 육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안에 살고있으면 천국이라는 심판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무시하는자들은 지옥이라는 형벌이 주어질것이다
그럼 나는 지금 어떤 행위를 하고있는가 
나는 지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안에 있다 
하나님께서 재정하여주신 안식일,유월절등 삼차의칠개절기를자키며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다
이얼마나 크나큰 축복인가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은 모두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정한 하나님의뜻이 무었인지 살펴보고 하나님앞에 크나큰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1. 정말 무서우면서도 감사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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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뜻가운데 항상 거하여 천국의 축복 놓치지 말아요~ 아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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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현재 내가 하고 있는 행위가.. 옳은행위인지 그릇된 행위 인지.. 잘 판단해야되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따라 천국가위한 행위들을 하고 있는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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