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낭송하면 내가 과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없이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란 말씀과 같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부끄럼움이 없이 살아갈수있을까?
하나님께 부끄럼이 살기 위해선 우선 하나님의 말씀부터 들어야 하지 않을까?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듣고있는가?
충격적이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듣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 안식일,유월절,수건규례,3차의7개절기등... 지키지 않는 말씀들이 너무나 많다
부디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럼이 없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보시기에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을 만큼 하나님 말씀에 성경대로 잘 순종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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