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이면 이적과 기사를 베풀어라?? [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고 부정하는 자들은 안상홍님껫서 부활하신 것처럼 큰 이적과 기사가 있어야 한다 그런 증거가 없어서 안상홍님을 믿을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이적과 기사가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증거인가?  결론은 아니다 거짓 그리스도들이 인생들을 미혹하는 방법이 바로 이적과 기사이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따라서 이적과 기사는 결코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증거가 될수없다 수많은 거짓 선자자와 그리스도가 일어나는 이시대에 이적과 기사는 그리스도의 증거가 될수없다

그리고 기적을 보면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옛적 이스라엘백성과 다름이없다

2천년전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하였는가??  그들은 예수님을 떠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단코  이적과 기사로 그리스도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언제 까지 하늘을 바라볼것인가? [구른타고 오시는 하나님]


BC 536년경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이 ‘하늘 구름’을 타고 이 땅에 오겠다고 알리셨다.

단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그러나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지 않으셨다. 마리아라는 여인의 몸을 택하여 우리와 동일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어떻게 된 일일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재림에 대해 알리실 때에도 동일한 말씀을 하셨다.

마 24:30~31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재림 예수님은 정말 하늘에 있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일까. 아니면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마 13: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하늘 구름을 타고 오리라 하신 말씀은 비유인 것이다. 허락된 자들만이 그 비밀을 알 수 있도록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구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성경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가리켜 구름이라고 비유하고있다.

유 1:11~12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요

발람과 같은 거짓 선지자를 ‘물 없는 구름’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한다(암 8:11). 물 없는 구름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따라서 구름 타고 오시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이 되어 오신다는 의미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온 이유가 생수를 주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생의 말씀을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다.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물을 품은 구름,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신 것처럼 이 시대 재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셨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마시라고 외치시고 계신다.

계 22:17 성령(재림 예수님)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다시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별은 혼자서는 빛날수 없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별은 혼자 빛나지 않는다.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인기를 얻어 스타(Star)의 대열에 합류하기까지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될 수 없다는 의미로 쓰인다. 그들을 뒤에서 24시간 관리하고 지지하는 조력자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피겨의여왕 김연아 선수에게는 고된 훈련을 함께한 어머니가 있었고, 축구스타 박지성 선수에게도 그의 재능을 발견해주고 지지해준 히딩크 감독이 있었다. 올림픽 역사상 최초 메달을 획득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든든한 홍명보 감독이 있었다.

이처럼 스타는 혼자의 힘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끊임없는 지지와 사랑을 통해 빛날 수 있는것이다. 이 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도 마찬가지다.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을 가리켜 ‘별’이라고 알려주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요 8:37~39)이다. 따라서 이 말씀은 하나님의 자손을 하늘의 ‘별’로 비유하신 것이다. 왜 하나님의 자녀를 별이라고 칭하신 것일까.

요 1:9~12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천 년 전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곧, 아버지 하나님은 ‘참빛’이시다. 참빛을 영접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참빛이신 하나님을 통해 빛나는 별이 되는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 시대, 하나님의 별이 되기 위해서는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알려준다.

사 60:1~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예루살렘)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예루살렘이 빛의 근원이라는 말이다. 어두움이 땅을 덮는 그때,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만 우리는 그 빛을 통해 빛을 발하는 별이 될 수 있다. 과연 예루살렘이 누구길래 그에게로 나아가라고 한 것일까.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 예루살렘은, 다름 아닌 우리 어머니시다. 어머니 하나님 말이다.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 어머니께로 나아가야 한다. 이처럼 하늘 자녀에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 이들이 하나님의 진정한 별인 것이다. 

세세토록 빛나는 별이 되고 싶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자만이 별이 될 수 있다.

단 12:1~3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빛의 근원이신 예루살렘으로 어서 속히 돌아오시어 별과 같이 빛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부패와 발효 [하나님의교회/유월절]


부패와 발효의 결말은 다르다. 둘 다 오래됐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부패된 것은 버려지게 되고 발효된 것은 가치있게 여겨져 사랑받게 된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부패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부패된 자는 어떤 모습일까.

출 32:7~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신 4:16~19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자들 곧 우상숭배자들을 부패했다고 하셨다. 우상이란 남자와 여자, 짐승 등 모든 형태를 가진 것들을 형상화한 것이다. 물론 십자가나 마리아상, 성인상 등도 형상을가진 우상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런 우상 앞에 선 자들은 모두 부패한 자다. 

그렇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잘 발효된 자는 어떤 모습일까.

사 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오랫동안 발효된 포도주. 하나님께서는 이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실 것이며, 연회에 참여한 자에게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며 눈물을 씻기시며 그 수치를 제하시겠다’고 하셨다. 구원하시겠다는 의미다.

구원의 약속이 담겨있는 포도주란 무엇일까.

마 26:19, 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자신의 피라고 약속하시고, 이를 믿고 마시면 죄 사함 곧 구원이 있다고 하셨다. 이사야서의 발효된 구원의 포도주는 유월절 진리인 것이다.

1900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 진리는 A.D. 325년 폐지돼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다. 그리고 성경 예언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잘 발효된 포도주를 다시금 베푸셨다. 유월절 진리를 알려주신 것이다.

사람이 만든 것은 부패돼 버려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것은 발효되어 가치가 더해진다. 새 언약 유월절의 포도주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 풍미와 향기가 더욱 진해지듯이.
출처[pasteve.com]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친구명언


  • Misfortune shows those who are not really friends. (Aristotle)
    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
  • We are advertis'd by our loving friends. (William Shakespeare)
    우리는 사랑하는 친구들에 의해서만 알려진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 A good friend of my son's is a son to me. (Lois McMaster Bujold)
    내 아들의 좋은 친구는 나의 아들이기도 하다.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 Adversity does teach who your real friends are. (Lois McMaster Bujold)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르쳐준다.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 What is a friendA single soul dwelling in two bodies. (Aristotle)
    친구란 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Friends may come and gobut enemies accumulate. (Thomas Jones)
    친구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지만, 적은 계속 는다. (토마스 존스)
  • A flatterer is a friend who is your inferioror pretends to be so. (Aristotle)
    아첨꾼은 나보다 열등하거나 그런 척 하는 친구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Purchase not friends by gifts; when thou ceasest to givesuch will cease to love. (Thomas Fuller)
    선물로 친구를 사지마라. 선물을 주지 않으면 그 친구의 사랑도 끝날 것이다. (토마스 풀러)
  • In prosperity our friends know usin adversity we know our friends. (John Churton Collins)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 (존 철튼 콜린스)
    이처럼 친구에 관한 많은 명언들이 있다 
    성경가운데에도 친구의 관한 명언이 있다 

    요15:13 사람이친구를 위하여 자기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하시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가장 큰사랑을 베풀어 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경을 더욱더 살펴야 하지 않겠는가.... 

종교에 기생하는 종교 브로커




이름난 식당에 갔다가 종업원이 손님을 발길질하고 때렸다. 혹은 다른 대기업의 빵에서는 지렁이가 팥과 함께 꿈틀거리고 있었다. 이 일들이 SNS를 타고 전국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공분했고 해당 업체를 비난하였다. 그런데 진실을 알고 보니 모두가 블랙컨슈머(Black Consumer)의 조작이었다. 

구매한 상품에 대해 거짓으로 피해를 본 것처럼 꾸며 기업을 상대로 과도한 보상금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일컬어 블랙컨슈머라고 한다. 블랙컨슈머는 악성루머나 악의적 행동을 일삼아 기업체들에게 피해를 입은 것처럼 제보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제보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도, 기업의 이미지나 신뢰도는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는 것이다. 서두에 거론한 블랙컨슈머들의 증거 조작을 봤을 때 독자들은 누구든지 진실의 여부보다는 꺼림칙한 이미지의 샤브샤브 전문점인 C브랜드와 T제과점을 떠올리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블랙컨슈머가 기업체들을 그저 하나의 ‘돈줄’로만 보고 그들이 받을 타격과 이미지 손상에 대해서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더욱 충격적인 증거를 만들어 더 많은 이익을 챙길 것인가, 어떻게 하면 더욱 교묘하게 속일 것인가만을 생각한다.

이런 블랙컨슈머는 종교계에도 존재한다. 종교브로커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종교브로커들은 블랙컨슈머처럼 하나님의교회를 어떻게 하면 더 악랄하고 잔혹한 방법으로 비방할 것인가에만 혈안이 되어, 말도 안 되는 증거들을 만들어낸다. 성경으로는 흠 잡을 데가 없으니 고작 만들어낸 증거들이 이렇다. 하나님의교회에 가면 재산을 다 갖다 바쳐야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이혼과 낙태를 조장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시한부종말론을 외친다 ···.

이외에도 졸렬하기 짝이 없는 비방들이 있다. 비방에 대한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고, 증인도 없다. 진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런 비방들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가족에게 온갖 방법을 동원해 개종을 강요한다. 강요하다 안 되면 감금하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한 가정을 파괴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돈이라도 들여 입막음 할 것이라고 기대했는가. 부자가 되겠다는 오랜 소원을 이런 식으로 이뤄보겠다는 것인가. 종교브로커이자, 목사의 신분으로 말이다. 종교를 ‘돈줄’로 여기는 종교브로커들의 속셈이 빤히 보인다. 이 정도면 종교브로커, 중범죄자에 해당하지 않겠는가.

종교브로커들이 제시한 하나님의교회 관련 모든 증거는 조작임이 밝혀졌다. 그들은 벌금형과 징역이 선고됐다(아래 자료 참조).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만행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상당한 이미지 손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진리를 찾는 이들이 혼란을 겪게 됐다. 진리는 맞지만 이상한 소문으로 인해 꺼려진다는 거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데(마 26:19~28), 안식일을 지켜야 안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데(히 4:4~5), 그 길로 나아갈 수 없게 됐다는 말이다. 종교브로커들의 퍼뜨린 허위 비방으로 인해서다.

사람의 생명을 놓고 하나님과 거래를 하겠다는 것인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종교브로커들. 양심에 화인 맞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영원한 생명을 받고자 구원자에게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허위 비방으로 막는, 종교브로커들은 XX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요 8:44~47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를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어머니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 반대하는자들은 성경은 하나님께서 홀로 한분이시락고 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두분이 될수있는가? 따라서 하늘어머니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이 주장이 성경이 뜻일까 살펴보자!

그들이 사용하는 구절은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 6:15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하셨는가??
홀로 한분만 계신데 왜 창세기 1장에서는 단수인 나라고 하지 않으시고 복숭인 우리라고 하셨을까??  어머니하나님을 부인 하고자 한다면 이것 부터 설명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한 분 하나님 안에 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계란 하나를 생각해보시면 계란은 하나이지만 그속에는 흰자와 노른자가 있다
이처럼 하나님이란 말 속에는 이미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이 표함되어있다
하나의 계란에 두 부분이 존재하듯이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안에 두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신다 그러므로 두 분이신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해도 모순이 아닌것이다

한 분이라고 하셨으니 어머니하나님이 존재 하지않는다는 주장은 성경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의 주장이다!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예루살렘이 생지옥으로 변한 이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 저희를 이 지옥에서 구원하여 주소서!”

피투성이의 한 여인이 시신을 안고 절규하였다. 여기저기 에는 주검들이 널려있고 얼굴조차 알아볼 수 없는 피투성이 무리에서 고통에 섞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코끝을 찌르는 매캐한 연기와 살점이 썩어가는 악취, 피비린내를 맡으며 사람들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허기진 여인들은 한쪽 구석에 모여 앉아 제비를 뽑고 있었다. 묘한 긴장감이 돌았다. 그중 한 여인이 고개를 떨궜고 다른 여인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허기진 배를 채울 아이가 결정된 것이다. 내일은 또 다른 누군가의 아이가 희생될 것이다.

AD 70년 예루살렘은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로마 황제에 베스파시아누스가 즉위하고 예루살렘 공략전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아들 티투스는 14군단을 이끌고 4월부터 9월까지 예루살렘에 격렬한 공격을 퍼부었고 예루살렘 성전과 도시가 불탔다. 폐허가 됐다. 이때 전사한 자가 110만, 포로가 9만 7천이었다.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11)”는 말씀에 따라 여호와 하나님만을 절실하게 믿었던 유대인, 그들은 자신들이 왜 이런 재앙을 당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 일에 대해 말씀하신 바 있다.

눅 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그들의 죄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한 것이었고, 그 대가는 구원자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었다(마 26:20~26). 

행 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예수)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반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랐던 그리스도인들은 이 같은 로마의 공격이 있기 전에 모두 펠라로 이주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어떻든 제1차 유대전쟁은 그리스도교 역사상 하나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왜냐하면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예루살렘의 그리스도교가 전원 예루살렘을 퇴거하여 동요르단의 펠라라는 그리스풍의 이방인 도시로 이주했기 때문이다.(대세계의 역사)]

여호와를 믿었던 유대인과 예수님을 믿었던 그리스도인. 모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시대의 구원자를 제대로 아는 자에게만 구원의 축복을 주셨다. 성경과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와 그렇지 않고 그저 문자로만 바라보는 자를 구분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떤 이름의 구원자를 믿어야 하겠는가.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기는 자 곧 구원받는 자는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안다고 했다.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새로운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성경은 전 인류에게 마지막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고 예언하고있다. 이 재앙이 닥치기 전,다시한번 재앙이 오기전 반드시 이 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수 있으며 재앙을 피할수있다.

벧후 3:10~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012년 9월 12일 수요일

믿기만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님]

오늘날 많은 교회에 가면 하나같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것이 성졍적인 가르침인자 살펴보자
우선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믿음없이는 구언받을수 없다. 그러나 구원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있어야 한다

막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위 말씀을 볼떄 믿기만 하면 침례를 받지않아도 구원받을수 있는가?  없다 이처럼 구원받기위해서는 믿음으로 지킬 행위가 필요하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특정한 행위가 없으면 당신과 아무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요 13: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이당시 베드로가  예수님을 안 믿고있었습니까?? 아닙니다 베드로는 이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사관없는 자가  어찌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구원받기위해서는 믿음으로 행하여야될 행위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셨다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다고  생각만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행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믿기만하면 무족건 구원받는다는 오늘날 교회의 가르침은 잘못된 가르침이다 이들을 따르면 어찌되겠는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되었다??

오늘날 안식일과 절기를 부인하는 자들은 갈라디아서 4장10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저기가 폐지되었고 폐지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율법주의자다 라고한다
그러나 실상 이것은 성경을 잘몰라 일어난 일이다
먼저 갈라디아서4장10절의 내용은 이러하다

갈4:10 너희가 달과 절기와 해(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위 본문을 문자대로 받아들여 날과 절기를 지키지 않아야 된다면 첫째 왜 오늘날 교회에서는 일요일(날)을 지키고 왜 성탄절,추수감사절등을 지키는가?

그리고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바울은 왜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었다
따라서 갈4:10절의 절기는 하나님의절기가 아니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지키지 말라고 하였던 절기는 무었인가?
그것은 바로 육적 유대인들이 지키고 고집하던 구약의절기이다
당시 구약 율법을 고수하며 복음을 훼방하던 유대인들의 영향으로 갈라디아 교회에 구약율법을 따르려 했던 성도들이 일부있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구약율법은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에 불과한 것임을 밝히고, 지키지 말라고 한것이다. 앞절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러하다

갈4:9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따라서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하는자 들은 성경을 모른는 자일뿐더러 스스로 멸망에 들어갈자이다(벧후3장16절)

약속의 자녀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약속의 자녀라 지칭하고있다

갈라디아서 4장28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우리는 이처럼 하나님께 약속을 받았다 그럼 하나님께 받은 약속은 무었인가?

요한일서2장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내용은 바로 영원한생명이다  오랜기간 인류의 간절한 소망이었던 영원한생명! 이영원한 생명을 하나님께서 주신다 그럼 이영원한 생명은 어떠한 경로로 말미암아 우리가 얻을수있는가?

요한꼐시록4장11절만물이 주이 뜻대로 있었고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곧 만물속에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의 비밀을 숨겨 두었던것이다  이 만물속에 숨겨진 영원한 생명 이영원한 생명을 소망한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봇셔야 할것이다

하나님은 이기적이다??

오늘날 하나님은 다른신들을 배척하고 오직 자신만 섬기라고 한다며 하나님은 이기적이다 그런 사상을 가진 교회는 가지 않겠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시는것 같다
그러나 결단코 하나님은 이기적이신분이 아니시라 오히려 사랑이 가득하신분이시다
그럼 왜 하나님께서 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는가.

예례미아10장10절: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하나님은 이기적이신 분이 아니시다 오히려 자신이 아닌 다른신을 섬기면 멸망받고 심판을 받는다는것을 아시기에 구원줄수있는 자신만을 섬기라 하신것이다

부디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멸시치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로 났으면 무너질수 없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여 악성루머를 퍼트리고 있는자들이 있다. 성경은 말하기를 사람에게서 났으면 반드시 무너질것이요 하나님께로써 났다면 무너질수 없다고 말한다

사도행전5장38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가말리엘 교법사가 사도들과 베드로를 핍박하는 대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말이다
가말리엘 교법사가 한말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는 크나큰 부흥을 이루었다
오늘날 하나님교회도 마찬가지다 만일 악성루머처럼 사람이 만든교회라고 한다면 악성루머가 없다고 할지라도 망할것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교회이다
즉 하나님께로부터 난 교회이다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2012년 9월 9일 일요일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윤동주 시인의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낭송하면 내가 과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없이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란 말씀과 같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부끄럼움이 없이 살아갈수있을까?
하나님께 부끄럼이 살기 위해선 우선 하나님의 말씀부터 들어야 하지 않을까?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듣고있는가?
충격적이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듣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 안식일,유월절,수건규례,3차의7개절기등... 지키지 않는 말씀들이 너무나 많다

부디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럼이 없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자녀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반응한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양은 시력이 나쁜 동물입니다. 오직 청각에 의지해 자신의 목자를 구분하고 목자를 따른다. 겉모습이 아닌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를 따른다는 얘기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를 양으로 비유했다. 양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은 목자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35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양들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고 말씀하셨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양들에게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눅 6:5)”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수천 년 전부터 동일한 음성으로 ‘안식일’을 말씀하셨다. 수많은 선지자들이 이를 기록했다. 수많은 하나님의 양(자녀)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수 있도록 말이다. 

하나님의 양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음성인 ‘안식일’에 반응한다.
그런데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 예배에 반응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다른 음성에 반응하며 따르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요 10:1~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5~27)

당신은 어떤 음성을 듣고 따르고 있는가. 하나님의 음성을따르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이의 음성을 듣고있는가 생각해보길 바란다.
출처[http://pasteve.com]

2012년 9월 6일 목요일

진품명품 하나님의계명


TV 프로그램 중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TV쇼 진품명품’.
고미술품이나 서적 등 오랜 세월이 지났을 법한 의뢰품을 스튜디오로 가지고 나와 그 가치를 감정받는 프로다. 이 프로에 소개된 의뢰인 중에는 오랫동안 가치 있는 물건으로 여겨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가, 감정 결과 아무 가치 없는 물건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가치 있게 여기지 않았다가 별 생각 없이 갖고 나온 물건이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어떤 물건, 대상에 대해 가치를 정확히 알아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지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증거한다.

예수께서 가로되 …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마 13:11~15)

이처럼 천국의 비밀이 담겨있는 말씀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천국의 비밀을 알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자명하지 않은가. 천국의 비밀이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비밀을 새 언약(신약)에 담아두셨다. 새 언약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눅 22:7~20). 

그런데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언약(율법)을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십자가에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것이 완성됐기 때문에 언약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우리처럼 예수님 승천 이후 예수님을 믿게 된 사도 바울의 경우를 보자.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고전 9:20~21)

사도 바울은 자기가 율법 아래는 있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는 있다고 했다. 따라서 바울이 속하지 않은 율법은, 그리스도의 율법 곧 새 언약이 아닌 구약(옛 언약) 모세의 율법이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히 8:7~10)

바울은 첫 언약이 있고 둘째 것인 새 언약이 있다고 설명했다. 첫 언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우신 언약이라고 했으니, 모세가 세운 옛 언약이다. 고린도전서 9장에 언급한, 바울이 속해있지 않은 언약이다.

역시나 바울이 속한 언약은 둘째 것인 새 언약이다. 이 새 언약을 지켜야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했으니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런 말씀이 명백하게 증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 언약이 폐지됐다고 주장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가볍게 여긴 것이며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올리시기 전날 밤, 새 언약을 지키길 원하고 원하였다고 간절하게 말씀하셨다. 그만큼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가치 있게 여기신 것을 가치 없는 것으로 여긴다면, 그에 따른 형벌이 어떠하겠는가. 더 늦기 전에 성경을 제대로 바라보고 새 언약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분별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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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5일 수요일

솔로몬의 지혜


전 세계의 70억 인구를 움직이는 상위 1% 지도층은 누구인가.
놀랍게도 대다수가 유대인이라고 한다. 모 방송프로그램에서는 이들이 이처럼 최고의 위치에 오른 비결을 자녀의 양육방식과 그들의 교육 지침서인 ‘탈무드’에서 찾았다. 물론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종교를 무론하고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셨을 것이다.

특히 탈무드의 내용 중 솔로몬의 명판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만큼 유명하다.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이자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어느 왕보다 지혜가 출중해, 이방나라 왕이 그 지혜를 배우기 위해 올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와 같은 그의 지혜와 명성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의 지혜를 증명할 수 있는 판결사례가 성경에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판결보다 이 하나의 판결내용을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신 것이다. 판결 안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일까. 어떠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기에 우리에게 알려주신것인가. 사건의 정황은 이렇다.

두 여인이 한 아이를 두고 친권을 주장한다. 이들 중 한 명의 아이는 이미 죽은 상태다. 살아있는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서로 자신의 아이임을 확증해 줄 만한 증인이나 증거가 없다. 솔로몬은 이사건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모두 숨을 죽이고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솔로몬은 다소 엉뚱한 판결을 내린다.

“칼로 아이를 둘로 공평하게 나눠 두 어머니께 주라!”

기가 막힌 판결이다. 이 판결로 솔로몬은 손쉽게 진짜 어머니를 찾아낸다. 어머니의 마음이란 어떤 것인지 그는 알았던 것이다.

거짓 어머니는 아이의 생명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누구의 아이도 되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진짜 어머니는 자녀의 목숨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친권까지 포기했다. 이런 모습을 통해 진짜 어머니가 누구인지 쉽게 구분해낸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유독 이 판결에 집중하신 것일까.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롬 15:4)’이라고 했다. 진짜 어머니를 찾아내는 방법이 우리가 알아야 할 지혜이고 교훈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분명하게 증거하셨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로 인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희생하실 것도 말씀하셨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사 49:15~16)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사 50:1)

우리들의 허물로 인해 이 땅에 보냄을 입은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진짜 어머니처럼, 오직 자녀들의 생명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시고 계신다. 모든 죄를 사해주는 새 언약 유월절(마 26:19~28)을 지키고 영원한 생명을 받아 천국 가자고 하신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받자고 외치는 어머니 하나님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이러한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단 하나의 판결만을 성경에 기록해두신 것이다.

육의 어머니는 육의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탈무드를 읽어준다.
그리고 영의 어머니는 영의 자녀들이 죄 사함을 받고 다시금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성경’을 통해 영적자녀들을 교육하신다. 

2012년 9월 3일 월요일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될 사단의 정체!!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될 사단의 정체!!

하늘에서 이 땅으로 쫓겨 내려와 순진한 영혼들을 미혹하는 자들이 있다. 바로 ‘사단’이다.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사단의 결말은 오직 ‘불과 유황이 있는 무저갱에 던져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 지옥(계20:2, 10)’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사단의 도를 따라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셨다. 그렇다면 사단은 어떤 모습일까?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설상가상 으로…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고 한다. 이러면 누가 하나님의 선지자이며 누가 사단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다행히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이 있을 줄 미리 아시고 사단의 특징에 대해 성경에 기록해두시어 우리가 사단을 분별할수있도록 해주셨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여기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사단이다. 사단이 하는 일은,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 안다면 우리는 사단의 정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법은 우상 숭배를 하지 말며(출 20:4), 안식일(출 31:13, 눅 4:16)과 유월절(요 6:53, 눅 22:19), 초막절(슥 14:16, 요 7:2) 등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법을 폐지하고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단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를 보면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는 말씀을 어기고 십자가를 숭배하고 있으며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유월절 대신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다. 이들의 결말이 어떠할지는 이미 성경에 기록돼 있다.

부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단에 속아 지옥으로 끌려가는 어리석은 영혼들이 없기를 바란다. 속는 자들도 하나님 앞에 억울하다 말하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분명히 사단의 정체에 대해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가르침을따라 사단을 멀리하고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따라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해석하기 나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보니 여러 교파도 생기었고 교파가 다르니 각 교파마다 주장하는 진리또한 다르다 그러다 보니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아니냐 '코애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이다 라며 아에 성경자체를 거부 하는이들도 있다
그러나 성경의말씀을 살펴본다면 참된 해석을 해주실 다윗의 뿌리가 아닌 자들이 하는 해석은 억지로 하는 해석이요 스스로 멸망에 들어갈자라고 하고있다
벧후3장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있으니 무식한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이처럼 성경의 진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 진리를 주신다
계5장1~5절 :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있으니 안팎으로 썻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하늘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 진리는 오직 다윗의 뿌리를 통하여 알수있다
곧 오늘날 다윗의뿌리가 아닌자들의 성경해석은 모두 멸망으로 들어갈 해석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겠는가?? 당신은 스스로 멸망에 들어갈 자를 따를것인가?
아니면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서 참된 진리를 배울것이가??

스스로 멸망에 들어가고 싶지않다면 이제는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 할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