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목적 삼고 참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진실한 영혼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나님의 규례가 있으니 곧 제칠일 안식일 규례입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살펴봄에있어서 먼저 안식일은 어떻게 제정되었으며 또 안식일을 지킴으로 이루어질 축복과 외면함으로 발생될 저주와,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들을 차례로 상고하면서 귀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우리도 귀히 여겨 말씀안에서 천국과 하나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되는 기쁨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2012년 8월 29일 수요일
그리스도의 신분증
자신의 신분을 확인시켜줘야 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주민증록증, ID CARD와 같은 신분증을 보여주는 것이다. 관공서에서 서류를 발급받을 때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신분증에는 본인 확인에 필요한 사진과 이름, 주소 등 개인정보들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확인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본인의 신분증이 본인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듯 ‘그리스도의 신분증’은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성경. 이것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신분증이다. 그래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자신에 대해 증명해 보이셨고(눅 24:27) 성경을 직접 보고 확인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같이 두 번째도 사람으로 오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이 문제 역시 그리스도의 신분증을 보면 해결될 일이다. 성경은 ‘새 언약 유월절’로 잔치를 베푸시는 분이 재림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다(사 25:6, 마 26:17).
AD 325년에 폐지되어 1600년 동안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 안상홍님이 당신이 찾아온 재림 그리스도 이시다!!
그리스도 라는 신분증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이젠 부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안증회/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생명의 진리를 주실때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나게 되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실망하시며 남은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 하였을때
베드로는 말하기를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하였다
곧 육신을 위해 움직인것이 아니라 영생을 위하여 사도들은 움직인것이다
우리도 오늘날 교회가는 이유가 거래처 사장이다녀서 혹은 좋아하는 사람이 다녀서 등
영생의 말씀에 관심이 없이 다니고 있다
그들은 예수님을 떠났던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을 떠나게 될것이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그말씀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뉘게로 가오리이까 한말과 같이
영생의 말씀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
그때 예수님께서 실망하시며 남은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 하였을때
베드로는 말하기를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하였다
곧 육신을 위해 움직인것이 아니라 영생을 위하여 사도들은 움직인것이다
우리도 오늘날 교회가는 이유가 거래처 사장이다녀서 혹은 좋아하는 사람이 다녀서 등
영생의 말씀에 관심이 없이 다니고 있다
그들은 예수님을 떠났던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을 떠나게 될것이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그말씀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뉘게로 가오리이까 한말과 같이
영생의 말씀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
인생이 괴로운이유
이땅을 살아가다 보면 아이든 어른이든 부자이든 가난하든 건강한사람이든 허약한사람이든 모든사람들이 다 괴로움과 고통,근심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오래 살아도 100년인 인생이 왜이리 괴롭고 근심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고있을까??
성경에서 답을 찾아보자
예레미아 애가3장33절 :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도 아닌데 왜 사람은 고생을 하고 근심하게 될까
예레미아 애가 3장39절 :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사람이 괴롭고 근심하는 이유는 단하나 자기의 죄로 인해서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의 죄가 무었인지 알아야한다
더이상 괴롭고 근심하는 삶을 살고 싶지않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죄사함의 비밀을
이젠 찾아야 할때이다
오래 살아도 100년인 인생이 왜이리 괴롭고 근심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고있을까??
성경에서 답을 찾아보자
예레미아 애가3장33절 :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도 아닌데 왜 사람은 고생을 하고 근심하게 될까
예레미아 애가 3장39절 :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사람이 괴롭고 근심하는 이유는 단하나 자기의 죄로 인해서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의 죄가 무었인지 알아야한다
더이상 괴롭고 근심하는 삶을 살고 싶지않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죄사함의 비밀을
이젠 찾아야 할때이다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당신은 그리스도인 인가요???
당신은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인이란 육체로 오신 구원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지칭한다. 기독교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상당수 사람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 하고있다. 예수님을 믿는데 무슨 착각이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2천 년 전에도 그랬듯, 거짓된 믿음은 구원자를 제대로 믿는 사람이 등장하면 드러나게 마련이다.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하나님의교회가 ‘사람을 믿기 때문에’ 기독교가 아닌 이단이라고 주장한다. 모순이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면서, 성령시대 구원자께서 성경의 예언 따라 사람이 되어 오셨다고 전하면 어떻게 사람을 믿을 수 있냐고 따지고 드니 말이다.
성경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다(히 9:28). 두 번째라고 했으니 역시 사람으로 오신다는 얘기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께서 장차 받을 세례(침례)가 있다(눅 12:50)’,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 이름’을 사용한다(계 3:12)고 기록한 것이다.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것이다.
성령시대 사람으로 오시는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진정한 믿음을 지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날(마지막 때)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사 25:9)
우리가 기다린 하나님께선 이미 사람의 모습으로써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1~3)
그러니 이제는 제발 헛되고 비성경적인 견해로 성경이 증거하고 계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비방하지 마시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심판이 이르기전 하나님을 경배하라
성경은 심판이 가까울수록 창조주를 경배하라고 하였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 6~7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는 창조주 하나님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장 8~11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은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 어떤 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안식일이 폐했다는 무지한 주장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잊어버리도록 시도한다. 안식일은 창세로부터 비롯된 창조주의 기념일이다. 예수님도 지켰고 제자들도 지켰으며 마지막 심판의 때까지라도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을 멸시하고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을 기다리는 것은 진노와 형벌 뿐이다.
심판이 이르기 전 영원한 복음에 귀 기울이라. 안식일을 지켜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
결단코 무너지지 아니할 교회
오늘날 예수 초림당시와 같이 구원자의 이름으로 세상의 미움을 받고있는 교회가있다
요15장18절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이다
세상의 미움과 하나님을 올바로 믿지 못하던 자들에게 핍박받고 훼방당하던 제자들을 위로해 주시면서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에게 속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말씀해주셨다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자들이 있다
너무나도 확실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자들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믿고있지만 세상은 마귀에 놀음에 속아 각종 언론단체나 기성교단들은 비성경적인 주장들을 하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훼방하고있다
예수님께서 구원자의 이름으로 핍박 받는자는 구원자에게 택함을 입은자들이다
성경이 증거하길 사람에게서 난 진리는 아무리 번성해있다하더라도 무너질것이고
하나님께나온 진리는 무너질수가 없다고 한다(행5장38장)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셔야합니다
요15장18절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이다
세상의 미움과 하나님을 올바로 믿지 못하던 자들에게 핍박받고 훼방당하던 제자들을 위로해 주시면서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에게 속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말씀해주셨다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자들이 있다
너무나도 확실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자들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믿고있지만 세상은 마귀에 놀음에 속아 각종 언론단체나 기성교단들은 비성경적인 주장들을 하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훼방하고있다
예수님께서 구원자의 이름으로 핍박 받는자는 구원자에게 택함을 입은자들이다
성경이 증거하길 사람에게서 난 진리는 아무리 번성해있다하더라도 무너질것이고
하나님께나온 진리는 무너질수가 없다고 한다(행5장38장)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셔야합니다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그리스도의 사도의 눈물....
그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이자, 성경 대미를 장식한 요한계시록의 저자 사도 요한이 말이다. 96년경 그가 밧모섬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의 일이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계 5:2~4)
사도 요한은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아 크게 울었다고 말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그리스도의 사도를 울게 한 것일까.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계 5:1)
‘이 책’은 일곱 인으로 봉해졌다. 전 세계에서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고 아무나 볼 수 없는 책은 ’성경(사 8:16, 단 7:9~10)’뿐이다. 성경은 영생으로 인도해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요 5:39)이니, 성경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그 누구도 영생을 얻지 못하고 구원자를 만날 수 없다는 의미다. 그러니 사도 요한은 울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마지막 사도인 요한이 운명하고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는 봉해져 아무도 지킬 수 없게 됐다. 앞서 다니엘의 기록처럼 ‘사단이 지극히 높으신 자(하나님)를 대적하여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단 7:25)’했기 때문이다.
기원후 321년 그리스도의 진리인 안식일이 이교도 교리인 일요일 예배로 변경됐고, 325년 유월절이 폐지되고 이후 크리스마스가 들어왔다. 이 밖에도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직접 본보여주시며 알려주셨던 모든 성경의 진리가 지켜지지 못했다.
그렇다면 성경은 영원히 봉한 대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개봉이 될 것인가.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계 5:5)
성경과 그 일곱 인을 떼는 분이 등장한다! 바로 다윗의 뿌리다.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모든 진리를 알려주실 유일한 분이다. 따라서 다윗의 뿌리를 찾지 못한다면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께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는 누구일까.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마지막 때)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호 3:5)
이제 구원은 다윗을 찾는가 찾지 못하는가에 달려있다
사도의 눈물 그의미를 기억하시길 바란다
요한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했던 진리가 봉해졌기에 울었다
지금 하나님께서도 진리를 외면하는 그대로 인하여 눈물짓고 계실줄도 모른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마7장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구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주여 주여 하는 자는 누구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 목사나 장로 나 집사라 할찌라도 기적을 베풀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라 하였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제 목사의 말만 맏을것이 아니라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셔야 할때입니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눅15장4-7절 너희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시었다
위의말씀을 정확하게 해석한다면 하늘에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도 불리우는 하늘의 천사들을 말하는 것이다.
여하간 양 일백 마리 비유에서 한마리 양을 찾는다는 것과 죄인 하나와 하늘의 의인 아흔 아홉에 대하여 말씀하신것은 하늘의 천사세계에서 된 비밀을 알려주신것이다
예수님은 하늘에 백마리 양 중에서 한마리를 잃어버린 것인데 그 한마리의 양이 이 세상으로 왔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한마리의 양을 구원하기 위해서 잃어버린 양을 찾아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눅 19장10절 인자의 온것은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처럼 하늘에서 잃어버린 당신을 찾으시려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부디 그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지 마시고 구원하러 왔노라 하신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눅15장4-7절 너희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시었다
위의말씀을 정확하게 해석한다면 하늘에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도 불리우는 하늘의 천사들을 말하는 것이다.
여하간 양 일백 마리 비유에서 한마리 양을 찾는다는 것과 죄인 하나와 하늘의 의인 아흔 아홉에 대하여 말씀하신것은 하늘의 천사세계에서 된 비밀을 알려주신것이다
예수님은 하늘에 백마리 양 중에서 한마리를 잃어버린 것인데 그 한마리의 양이 이 세상으로 왔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한마리의 양을 구원하기 위해서 잃어버린 양을 찾아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눅 19장10절 인자의 온것은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처럼 하늘에서 잃어버린 당신을 찾으시려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부디 그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지 마시고 구원하러 왔노라 하신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성령의이름
당신은 지금 성령의 이름을 아는가??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기 전에 하신 말씀은 이렇다
마태복음28:19 그러므로 너희는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이 말씀을 살펴보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은 다들 아시다시피 여호와하나님이시고 아들을 예수님
그리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 우리는 성령의이름을 알아야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구원을 받을수없다 그러므로 성경이증거하는 구원자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오늘 성경을 읽다가 깨달은 내용을 기록해 봅니다
베드로후서3장9~13절: 주의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사도 베드로는 말하였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전에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라고 즉 구원받기위한 합당한 모습이있단 말씀아니겠는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께 기쁨드리기 위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안증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오늘 성경을 읽다가 깨달은 내용을 기록해 봅니다
베드로후서3장9~13절: 주의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사도 베드로는 말하였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전에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라고 즉 구원받기위한 합당한 모습이있단 말씀아니겠는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께 기쁨드리기 위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안증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2012년 8월 8일 수요일
시온을 건설하여 주신 안상홍님
시온이라는 함은 육적시온과 영적시온이 있습니다.
육적시온은 원래 이방 사람인 여부스 사람의 거주지였지만 다윗이 왕이 되어 그곳을 정복함으로써 그 성의 이름을 다윗성 또는 시온성이라고 불리웠고
영적인 시온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절기로서 세우신 곳을 말합니다.
먼저 다윗왕과 예수님과의 예언적 관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겔37: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 선지자는 장차 목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뿔뿔히 흩어어져 잃어버린 바가 되었지만 장차 다윗이 그들의 왕이되어 화평한 영원한 언약을 세우고 그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영원한 왕이 된다고 하였는데 사람이 영원히 살지 않는 이상 영원히 왕이 될 수 있습니까?
또한 에스겔 선지자가 이 말씀을 기록할 때에는 이미 육적이 다윗이 죽은 지 약 450년이 지난 후에 기록된 말씀이므로 실존했던 다윗이 다시 살아 왕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다윗의 이름으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에스겔 선지자들 통해 예언된 다윗은 누구로 예언이 성취되었는지 신약성경 누가복음가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인류를 구원하시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위(자리 위 왕위)에 앉으셔서 영원히 야곱의 집에서 왕노릇 하실 것이라...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예언은 예수님께서 성취하셨습니다.
다윗과 예수님은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서 이는 실존했던 다윗이 왕위에 올라 행했던 행적들은 영적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그대로 걸어가심으로 성취하실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삼하5: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다윗이 30세에 왕이 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심으로 영적 이스라엘의 왕이 되셨습니다.
또한 다윗이 왕이 되어 가장 먼저 행한 업적은 여부스족을 치고 시온 산성을 빼앗아 하나님의 궤를 들여놓고 성소(성전=예루살렘 성전)를 세웠습니다.
성소는 하나님께 제사(절기)를 드리기 위해 필요한 장소입니다. 이는 영적인 다윗이 왕위에 앉으신 예수님께서 절기 지키는 영적시온을 건설하실 것을 그림자로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시온은 스스로 시온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만이 시온이 되는 것입니다. 그곳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은 사죄함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장 중요한 구원의 장소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예언을 이루시려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영적 다윗의 왕이 되셨으며 3차7개절기를 지키심으로 당신이 시온을 건설하신 영적 다윗임을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따라서 육적 시온은 다윗이 건설했고 영적 시온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눅4:15 마24:17 요7:2 행2:1)
이러한 구원의 장소를 기뻐하는 자녀들이 있다면 이 장소를 싫어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사단 마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육신으로 함께 계실때에는 하나님께서 왕이심으로 어느누구도 그의 법도를 없애거나 변경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어 가시고 사도시대 말경부터 진리는 하나씩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등장 이후로는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새 언약의 모든 절기들이 하나씩 폐지되고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들이 교회 안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절기가 페지가 되었다는 것은 무엇이 없어졌다는 뜻입니까?
시온이 없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구원받은 장소를 잃어버렸으니 하나님의 자녀들 또한 뿔뿔히 흩어지고 죽음이 고통에서 또 다시 신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절기 지키는 시온은 황페되었고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제사인 절기는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미리 아니시고 하나님의 법이 변개되어 시온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사51:3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어떠한 곳을요? 황페한 곳....을 위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시온이 무너진 채로 그대로 있다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를 온전히 지켜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51:3절 다시 읽어보시면 시온이 황폐되어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지만 다시금 그 곳을 에덴 같이 .. 사막을 동산 같이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이는 즉 시온이 다시금 건설될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황페해진 시온은 언제 다시 건설될 것인지
미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 마지막 날에 여러 민족들이 어디를 향하여 몰려 간다고 하였습니까 여호와의 전 즉 시온으로 몰려 갈 것임을 예언해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 날에 시온이 건설될 것임을 알려주시는 내용입니다. 그럼 마지막 날에 황폐해진 시온을 누구께서 세워주실까요?
시102:16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시온은 누구께서 세워주신다고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이 마귀로 부터 훼파됨으로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영적 다윗으로 오시어 무너진 영적 시온을 건설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지막 시대에 시온을 건설하신 분이 등장 하신다면 우리는 그 분을 하나님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건설하신다는 뜻은 잃어버리고 훼파되었던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새 언약의 절기를 다시 가지고 오신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새 언약의 절기를 되찾아주셔서 절기로 시온을 세워주신 분 누구십니까?
재림 그리스도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떠나시고 교회의 타락과 불법의 등장으로 절기 지키는 시온은 황페되었지만 다시금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3차7개절기를 가지고 오셔서 구원의 장소 시온을 건설하여 주셨습니다.
구원의 장소 시온에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거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시어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으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라벨:
구원자,
다윗,
시온을건설하신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당신들이 이단이다!!
어머니하나님,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
기독교 내에 종파가 워낙 많다 보니 자신의 교단은 ‘정통’이요, 다른 교단은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단은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기준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단은 무엇일까?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리라
성경이 말하는 이단은 그 결과가 반드시 멸망이며 성경에 없는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침으로 진리를 훼방한다. 따라서 이단을 분별하는 문제는 구원과 직결돼 있다.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은 한마디로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이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안식일(눅 4:16, 행 17:2)과 유월절(눅 22:14, 고전 5:7)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가 이단이다. 이들은 지은 말인 크리스마스, 일요일 예배, 십자가 숭배 등 사람이 만든 절기를 가만히 끌어들여 진리의 도를 훼방한다.
성경을 외면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정죄했던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다.이들과 같이 어리석은 생각으로 말미암은 멸망과 심판을 받지 마시고 진정 하나님의 구원을 바란다면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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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정 무었을 알아야 하는가!!!
『어느 옛날 학자 세 사람이 조그만 배를 타고 강을 건너게 되었다. 유식한 세 학자가 노 젓는 뱃사공을 보니 너무 무식해 보였다. 그래서 그 중 한 학자가 사공에게 물었다.
“당신 천문학을 아시오?”
“나는 무식해서 모릅니다”라고 사공이 대답하자 학자는 “당신은 세상을 헛살았구만” 하며 멸시하듯 쳐다봤다.
이어 다른 학자도 “당신 철학에 대해 좀 아시오?”라고 물었다.
“나는 무식해서 모릅니다”라고 사공이 대답하자 이 학자 역시 “당신은 뭣 때문에 살고 있소”라며 비웃었다.
마지막 학자도 “당신 생물학을 좀 알고 있소?”라고 물었고 사공은 역시 “모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들 세 학자는 자신들의 유식함을 스스로 즐기면서 무식한 사공을 측은하게 바라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강풍이 불어 배가 뒤집히고 말았다. 모두 물에 빠져 허우적대며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그때 사공이 여유롭게 헤엄을 쳐서 물가로 나왔다. 그리고 세 학자에게 외쳤다. “당신들 수영은 할 줄 아시오?” 그러자 다급한 목소리로 세 학자 모두 “모릅니다. 살려주시오”라고 소리쳤다.
사공은 안타깝다는 듯 세 학자에게 말했다.
“당신들 여태 수영할 줄도 모르오? 참 세상을 헛살았구만.”』
물에 빠졌을 때는 수영하는 법을 아는 것이 최고다. 그 순간에는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사도 바울은 세상의 지식은 배설물로 여기고 진리를 아는 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거듭 강조했다(빌 3:8, 딛 1:1, 히 10:26, 딤후 3:7).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진리의 지식이란 무엇일까.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영생을 얻는 방법이 기록된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예수님에 대해 증거한다고 했다. 이는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예수님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진리의 지식이 곧 구원자이신 하나님(예수님)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호 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길 원하셨다. 그것이 영생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인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성경의 예언을 보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구원의 마지막 시대에 나타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는 다 때가 있어요. 때가 되기 이전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성경 속 감춰진 비밀이었습니다. (중략) 수천 년 동안 지켜 내려오던 그들의 전통과 관습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결과 예수님을 결국 십자가에 못 박고 말았죠. 그 이유는 성경에 증거된 예언과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었던 탓입니다.』
-월간중앙 7월호 p149~150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中-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 지금 우리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지식은 없다.
그러므로 구원에 필요한 지혜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는 곳을 시온이라 예언하고 있다(미가 4:1, 요한계시록 14:1). 그래서 서로 다른 교리를 가르치면서도 각 교회가 모두 시온을 자처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은 어디인가? 본래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지명이다. 실제로 팔레스타인 시온 지역에 구원을 바라고 모여드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새 언약 시대 시온은 팔레스타인의 한정된 지역 공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이사야 33장 20절)
예언상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 땅의 예루살렘이었다. 그러므로 땅의 예루살렘이 있는 시온이 절기 지키는 곳이었다. 그러나 새 언약 절기의 중심은 하늘 예루살렘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히브리서 12장 22절)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 시대에는 더 이상 땅의 예루살렘이 예배의 장소가 아님을 밝히셨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장 20~21절)
그렇다면 새 언약 시대 시온은 어디인가?
구약에는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었다. 그러므로 신약에는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약의 절기를 신약의 절기로 완성시켜 주셨다. 구약의 양 잡는 유월절은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로 완성시켜 주셨다. 고난의 절기 무교절을 십자가 고난으로 이루셨고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셔서 초실절의 실체를 이루셨다. 이처럼 예수님은 구약의 3차 7개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예언을 모두 성취하시고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기념하는 날로서 새롭게 제정해 주셨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는 시온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이다. 전 세계에서 새 언약의 규례대로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이 어디인지 너무도 분명하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유월절,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안증회
2012년 8월 6일 월요일
미래를 내다보는 어플??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알고자 보는 것이 뉴스다. 뉴스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코너는 뭘까. 야유회나 소풍, 휴가 등 외출을 해야 할 때 빼놓지 않고 시청하는 코너, 바로 일기예보다.
예보(豫報)는 말 그대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림’ 또는 ‘보도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날씨가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날씨를 미리 알려주는 일기예보를 참고해 내일을 준비한다. 그래서 가장 인기있는 어플 중 하나가 실시간으로 나라별, 지역별 날씨 상황을 알려주는 어플이라고 한다.
만약 내일을 예보해주는 어플이 개발된다면 어떨까. 아마도 이 어플이 출시되는 동시에 스마트폰을 가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 어플을 살 것이며, 이 어플을 사기 위해 새로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도 속출할 것이다.
그런데 미래를 예보하는 어플이 이미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다름 아닌 성경이다.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하나님께서는 내일 일조차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을 주셨다. 따라서 내일 날씨를 대비해 일기예보를 보듯, 우리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을 봐야 한다. 어두운 인생에 환한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말이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항상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쟁, 재난, 기근, 지진 등 우리들이 예상할 수 없는 갖가지 끔직한 일들이 닥칠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다.
24:3~7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니리 이 모든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벧후 3:6~7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성경은 마지막 때 온 인류가 큰 재앙에 처할 것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법도 알려준다.
출 12:11~14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눅 22:15~20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든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이르러 예수님께서 영원히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잠깐 동안 육신의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닌 영원한 영혼의 구원을 약속하신 것이다.
지금 일기예보에 내일 비가 내릴 것이라고 알려준다면 당신은 센스 있게 우산을 준비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일 당장 어떤 재난 혹은 재앙이 닥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센스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것이다.
출처[http://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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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5일 일요일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죄악
사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여쭈었다.
베드로: 형제의 죄를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합니까?
예수님: 하루, 일흔 번에 일곱 번씩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하라.
형제의 죄에 대한 예수님의 입장이다. 이처럼 한없이 너그러우신 예수님일지라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죄가 있다.
바로 성령을 거역하고 훼방하는 죄다.
막 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히 10:26~29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한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예수님께서 주신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자는 성령을 욕되게 하고 훼방하는 자다. 성경 가운데 예수님께서 언약의 피로서 세워주신 절기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마 26:19, 26~29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를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다시 말해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해주신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겼다’는 말은 유월절을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 따라서 새 언약 유월절을 부정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밟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다. 이런 자들이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는가. 생각해보라.
살인자를 위한 성 [도피성]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죄인들을 위한 여섯 개의 성이 있었다. 바로 ‘도피성’이다.
도피성이란 실수로 살인한 자들을 도피하게 하여 죽은 사람의 가족들의 손에 복수당하지 않도록 마련한 장소로, 구약시대 레위인에게 분배된 48개 성읍 중 6개 성이다. 그러나 고의로 살인한 사람은 아무리 도피성에 피신했다 하더라도 조사를 해서 죄가 명백하게 드러날 때는 잡아내어 처형을 받게 했다(민 35:15~32).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실수로 살인한 자들이 도피성에서 해방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조건이다. 그 조건은 죄에 따라 일정기간 도피성에 갇혀있거나 속전으로 내는 것이 아니다. 오직 ‘거룩한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조건을 만드신 것일까? 인간의 생각으로는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
성경은 ‘무엇이든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롬 15:4)’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의 도피성 제도를 통해,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의 본향은 어디며 왜 이 땅에서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알려주셨다. 물론 이 안에는 대제사장과 영적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비밀도 담겨있다.
눅 19:10 인자(예수님)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다. 이들은 왜 잃어버린 바가 됐을까?
마 9:13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을 찾기 위해서다. 두 구절을 비교해봤을 때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다름 아닌 ‘죄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어떤 죄를 지었기에 이 땅까지 쫓겨내려 온 것일까? 로마서 6장 23절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다. 그렇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사형 판결을 받고 쫓겨내려 온 영혼들인 것이다. 죄인들이 모여 사는 영적 감옥이기 때문에 이 세상은 행복한 시간보다 힘들고 괴로운 시간들이 더 많은 것이다.
이런 흉악한 죄인들을 구원코자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 오신 것이다.
히 5:8~10 그가 아들(예수님)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심으로 죽어 마땅한 우리들은 죄 사함을 받고 본향인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이 은혜 어찌 표현할 수 있겠는가!
영적 사형수인 우리들,
영적 도피성인 이 땅(지구) 그리고 우리들의 죄 사함을 위해 죽으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구약 시대 도피성의 모습 그대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엡 1:7)을 받을 수 있을까? 성경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죄 사함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뿐이라고 증거하고 있다.마 26:19, 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인쳐주셨다. 그리고 이를 행하는 자만이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죄인인 우리들이 죄 사함을 얻고 본향인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도피성 제도의 비밀이요, 아버지 하나님의 희생의 참 의미인 것이다.
하나님께 특별한날
사람들이 1년 365일을 다 기억하고 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특별한 날 곧 기념일만큼은 꼭 기억한다. 나에게는 평범한 일요일이 어떤 이에게는 특별한 기념일이 될 수도 있고, 나에게는 특별한 7월 22일이 어떤 이에게는 무엇을 먹었고 무엇을 입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 나지 않는, 무의미한 날일 수도 있다.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날, 사람들은 대개 그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하게 보낸다. 하나님께서도 소중하게 여기시는 날이 있다. 그날을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보내길 원하신다. 바로 ‘안식일’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8~11)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여기시는 기념일이다. 그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 것이다. 안식일은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 2: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 31:13)
안식일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이다. 다시 말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오직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시인하는 날이다. 이처럼 하나님께 이날이 매우 소중했기 때문에 안식일을 가리켜 ‘표징’이라고 하였고 ‘복을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자녀들과 함께 기념하길 원하시는 안식일은 언제일까. 창세기 2장을 보면 알 수 있듯,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 일곱째 날이 안식일이다. 오늘날의 요일제도를 봤을 때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소중히 여기는 날을 특별하게 여긴다. 기억하고 함께 지키길 원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킬 수밖에 없으리라.
안식일이 일요일이라 주장하는 자들의 거짓된 주장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새로운 절기를 지키는것이 아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절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자하시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길로 함께가요^^(어머니하나님)
일요일에 성찬식을 했다는 주장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부인하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고집하는 자들은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성찬식을 했다며 초대교회부터 일요일 예배를 지켰다고 주장한다.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행 20:7)
과연 이 말씀이 매주마다 안식 후 첫날 즉, 일요일 예배를 드렸다는 증거일까?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행 18:4)
사도행전 13장, 16장, 17장, 18장을 보면 사도 바울이 매주마다 예배를 드린 날은 안식 후 첫날이 아니다.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사도행전 20장의 ‘안식 후 첫날’ 드린 예배는 무슨 예배였을까?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행 20:6~7)
본문의 안식 후 첫날은 무교절 후에 다가온 안식 후 첫날이다.
구약 절기상 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은 초실절에 해당한다.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 23:6~11)
예수님은 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부활하셨다.
이는 초실 즉,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린 초실절의 실상을 이루신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 15:20)
안식 후 첫날 새벽에 …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눅 24:1~6)
그러므로 구약의 초실절인 ‘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은 신약에 와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 되었다. 부활하신 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축사한 떡을 떼어 주셨다. 그 떡을 먹은 제자들은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눅 24:13~35). 이러한 유래로 초대교회 제자들은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영안을 밝히는 의미로 부활절에 떡을 떼게 되었다. 이는 유월절의 성찬식과는 다른 것이다.
부활절 지킨 기록을 근거로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지한 주장이다. 안식일은 매주 7일째 지키는 주간절기며 초실절, 즉 부활절은 매년 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에 지키는 연간절기다. 안식일과 부활절은 지키는 날짜도 다르고 지키는 의미도 다른 아예 별도의 절기다.
연간절기인 부활절 지킨 기록을 근거로 주간절기인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주장은 추석에 떡을 먹었다고 설날이 음력 8월 15일로 바뀌었다는 말과 같다. 한마디로 얼토당토않은 말이다.
부디 참된 안식일을 지키시어 하나님께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8월 2일 목요일
마귀의정체
사단 마귀의 진정한 정체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사단의 결말은 오직 ‘불과 유황이 있는 무저갱에 던져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 지옥(계20:2, 10)’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사단의 도를 따라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셨다. 그렇다면 사단은 어떤 모습일까?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설상가상이라고 했던가…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고 한다. 이러면 누가 하나님의 일꾼이며 누가 사단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다행히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이 있을 줄 아시고 사단의 특징에 대해 성경에 기록해두셨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여기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사단이다. 사단이 하는 일을 보니,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 안다면 우리는 사단의 정체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법은 우상 숭배를 하지 말며(출 20:4), 안식일(출 31:13, 눅 4:16)과 유월절(요 6:53, 눅 22:19), 초막절(슥 14:16, 요 7:2) 등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법을 폐지하고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단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를 보면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는 말씀을 어기고 십자가를 숭배하고 있으며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유월절 대신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다. 이들의 결말이 어떠할지는 이미 성경에 기록돼 있다.
부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단에 속아 지옥으로 끌려가는 어리석은 영혼들이 없기를 바란다. 속는 자들도 하나님 앞에 억울하다 말하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분명히 사단의 정체에 대해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참된 구원자 이신지 누가 진짜 사단마귀인지 구별하시어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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