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1일 화요일

공부에는 왕도가 없지만 천국으로 가는正道는 있다




하나님께서 명하여주신 천국 가는길을 걷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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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道'란 '올바른 길'이란 뜻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길'을 선택하게 된다.  선택한 길이 정도(正道)인지 아닌지에 따라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여부도 달라진다.

가령,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 부산에 내려간다고 할 때, 어떤 고속도로를 이용하겠는가?
그 사람에게 있어서 正道는 경부고속도로. 만약 인천으로 가는 경인고속도로를 선택한다면 어떻게 될까?
부산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음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올바른 길(正道)을 선택해야만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가는 正道도 반드시 있다!
천국을 목적삼은 우리들에게 올바른 正道는 누구만이 제시해 주실 수 있는가?
오직 하나님께서만 제시해 주실 수 있고,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길만이 正道다.

1.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유월절'이란 길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正道'
  출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마26:17~28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안식일'이란 길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正道'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유월절'과 '안식일'이란 규례는 천국으로 가기위한 正道다.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유월절','안식일' 이라는 길을 선택해야만 한다.


천국을 목적 삼은 당신..
지금 正道의 길로 가고 있는가...?  
진정 하나니을 사랑하신다면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신 천국으로 가는길을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상징인가??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도시 야경 속에 빛나는 십자가가 가장 인상적이다. 한국에 올 때마다 십자가가 더 늘어나는 것 같다.”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뭐냐는 질문에 대한, 세계적 건축가 아론 탄의 대답이다. 씁쓸하지만 그의 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한때 “우리의 야경은 십자가 때문에 하늘에서 보면 공동묘지 같다”는 섬뜩한 내용들로 SNS를 뜨겁게 달군 적(경기일보 6월 22일자)이 있다. 십자가를 높게, 화려하게 만들면 많은 신자들을 인도해 구원시킬 수 있으리라 착각한 것일까.

월간중앙 7월호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를 읽다 보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외양만 보면 전혀 교회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인즉 교회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십자가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란다.

이에 기자는 최근 교회들이 지나치게 밝은 십자가 네온 불빛으로 지역 주민들과 분쟁을 빚는 것에 반해 하나님의교회는 그런 분쟁에서 자유롭다고 말했다.
물론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교회로서 지역 주민에게 불편을 줘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가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이유는 “유형의 십자가는 우상일 뿐이며, 구원은 그리스도의 보혈로써만 가능하다”는 가르침 때문이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거나 절하지 말고 섬기지도 말라고 하셨다. 이것이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이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떨까. 분명 십자가도 형상을 가지고 있는 우상이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에 따른 대가가 있다고 하셨다.

신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우상숭배에 대한 대가는 다름 아닌 ‘저주’다. 저주를 받을 자가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 있겠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성경은 십자가와 같은 우상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기록한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죄 사함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담아두셨다.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구원은 십자가에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 즉 유월절 언약의 피에 참예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 우상인 십자가를 버리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다 [안증회]

너무나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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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도 듣지도 행하지도 않는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지키는자가 복이 있다고 하시고(계1:3)
나의말을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다

요한계시록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그러나 오늘날의 현실을 보아라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가감하지말고 말씀을 지켜라고 하셨지만 오랜 교회의 전통이기 떄문에 일요일예배를 본다고 하고 크리스마스를 지키며 십자가를 세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과 유월절등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있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애통하시며 분노하실까 생각이든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임의로 바꿔 지킬수있는것이 아니라 절대적인것이다
그러므로 제발 더이상 성경에 없는 거짓된 법들을 지켜 하나님께 재앙을 받지 마시고
하나님주신 계명을 절대적으로 믿고 지키시어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피는 물보다 진하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다. 제아무리 남과 돈독한 관계를 가진다고 해도 혈통관계인 부모와 형제자매만큼은 못하다는 의미다. 그만큼 혈육의 정은 깊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자녀가 없는 사람은 자녀 가지기를 원하지만 남의 자녀를 키우기는 싫어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살과 피를 나눈 사이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10개월 동안 태중에서 자녀를 키우다가 결국 피를 흘려 낳도록 하셨다. 그 10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부모와 자녀는 서로 사랑으로 맺어진다. 살과 피를 서로 나눴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말이다. 


[히 8장 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 땅의 모든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이다. 가족제도 또한 그렇다. 그렇다면 모형적인 이 땅의 가족 제도를 혈연관계로 맺어놓으신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반드시 하늘 자녀들은 하늘 부모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어떻게 하늘 부모 곧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을 수 있을까.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했다. 이는 내 안에 하나님의 살과 피가 있어야만 영생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다. 


[눅 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자신의 살이라고 했고, 유월절 포도주를 자신의 피라고 했다. 곧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혈육을 이어받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분들의 자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유월절은 하늘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는 소중한 하나님의 약속이다. 


성경은 유월절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녀들을 성령이 친히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한다고 했다. 


[롬 8:16~18]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장차 하나님의 후사가 될 하나님의 자녀는 유월절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자들이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은 말하자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부디 유월절을 지키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영원한 하늘의 유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7월 25일 수요일

민간 외교의 역활을 톡톡히 하는 하나님의교회


해외 신자들에게 한국은 ‘성지’
“어머니의 나라, 원더풀!” 민간 외교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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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는 해외 신자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 사랑을 체험하고 싶어서다. 고국으로 돌아간 그들은 자연스럽게 ‘한국 홍보대사’를 자처한다.
월간중앙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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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 해외 신자들은 대부분 입교 이전에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한국에서 전파된 진리를 접하고, 한국에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한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한국 선교사들이 전해준 한국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궁금해 하고 한글과 한국말, 한국 역사도 배우고 싶어 한다.

미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한 선교사는 “한국에 ‘어머니’가 계시고 한국에서 이 진리가 시작되었다고 알게 된 순간 미국인 성도들은 한국어 교본을 사들고 와서 우리에게 가르쳐 달라고 조른다”고 전했다. ‘어머니’를 통해 한국을 알고, 한국을 사랑하게 되어 “시장에 가도 한국 제품에 먼저 눈길, 손길이 간다”는 해외 신자도 흔하다.

한국 방문을 통해 직접 한국과 한국인들을 접한 뒤로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발전상에 놀라고, 한국의 수준 높은 정신문화에 더욱 감동한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그들은 각자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스스로 체험한 한국과 한국 문화 자랑에 앞장서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홍보대사’가 된다.

싱가포르 항공 조종사 호르헤 안토니오(59) 씨는 직업상 중국, 일본을 포함해 수많은 나라를 가봤지만 한국에는 작년에 처음 왔다. “한국이 약 50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다”는 그는 “만나는 한국 사람마다 정말 친절해 한국 방문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당신은 하나님의교회를 아십니까 [안증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곳입니다. 이미 하나님의교회는 국내외 언론과 국제연합(UN)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필자는 이 글과 패스티브닷컴(pasteve.com)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전 세계인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명칭 그대로 150개국 163만 세계인의 교회입니다.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14년 동안,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진리는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9~20)'

'말일(마지막 때)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시온)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이는 율법(새 언약)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미 4:1)'

이 같은 하나님의 예언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전 세계 흩어져 있는 모든 민족들은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페루 공영방송 ATV는 “비록 믿지 못할지라도 한국에 오신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며 실제로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증거할 사명을 가졌고 우리 방송국은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제 당신의 선택이 남아있다”고 방영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 PRLOG도 “이제는 미국이 이 엄청난 소식에 대해 알아야 할 차례”라며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진리를 앞다퉈 전했습니다. 전 세계 민족들과 언론들이 하나님의교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하나님의 새 언약 진리가 전해지리라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인의 교회입니다.

‘선한 행실로 감동을 주는 교회’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어머니 교훈 중 일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교훈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그렇기에 겉치레가 아닌 진심을 다해 이웃을 사랑하고 돕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크나큰 사랑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입니다.

전 세계 2200개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거리정화활동이나 헌혈운동, 고아원·양로원 방문 등은 세상을 향한 성도들의 마음의 표현인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교회에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자원봉사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하기도 했고 UN은 파트너십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훈장과 표창장,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 바울과 베드로, 요한이 다녔던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엘로힘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니는 교회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교회를 아십니까?? [안증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곳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를 가리켜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기록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면서까지 세우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는 의미입니다(본 홈페이지 <하나님께 가장 특별한 교회 이름>참조). 필자는 이 글과 패스티브닷컴(pasteve.com)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창 1:26~27).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알리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예언대로 성령시대인 오늘날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영생)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언대로 1964년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고,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영생의 축복이 허락된 새 언약 진리를 알려주시며,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자녀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시고 계십니다.

*엘로힘: 히브리어 복수명사로 하나님들. 단수 명사는 ‘엘’, ‘엘로아흐’로 표기함.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과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올리시기 전날, 함께 지키길 원하고 원한다고 하시며 이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눅 22:20).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만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녀가 되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19, 26~28)’

하나님의 자녀만이 죄(롬 6:23 죄의 삯은 사망)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사람들이 천국은 소망하고 정작 그 방법인 유월절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두 번째 오셨습니다(히 9:28). 유월절은,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입니다.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안상홍님께서는 자녀들이 세상 끝날까지 유월절 지킬 것을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유월절을 몰라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유언하셨습니다 (마 28:19 ~20).

두 번씩이나 유언으로 주신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유언인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전합니다.

출처[http://pasteve.com/]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과신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어머니하나님~~ 




성경에서 생명수는 영생을 주는 생명의 진리를 말한다(아모스 8장 11절)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성부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여호와 하나님이셨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예레미야 17장 13절)

그런데 성자시대는 생명수의 근원이 예수님이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한복음 4장 10절)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 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누구신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는 생명수 근원이 오직 한 분이었지만 성령시대에는 생명수 근원이 성령과 신부, 두 분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신가? 신부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성도’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줄 수 있다.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 계시록 21장 7~8절)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계시록 22장 17절의 생명수 주시는 신부가 성도라는 주장은 그릇된 주장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인가?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어린 양의 아내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어머니 하나님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분이 아니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였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증거다. 그리고 성경은 마지막 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지금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는 교회는 당연히 생명수가 없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예언대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으며 생명수, 영생의 진리를 전파하고 있다.

출처[http://pasteve.com]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한복음 14:1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고난받으시기 전, 마가의 다락방에서 하셨던 말씀이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의 계명을 지켜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계명은 무엇일까?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자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15)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한복음 7:2~39)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고린도전서 11:1~10)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안식일과 유월절, 초막절을 지키고 여 성도들은 기도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요한일서 2:3~5)

당신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안다고 거짓말하는 사람인가?

출처[http://pasteve.com]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하나님]


우리는 이러한 사건들을 통하여 어머니의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부디 당신의영혼을 사랑하여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지마십시요!! 




2008년 5월, 중국 쓰촨성 대지진 당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웬추안에서 있었던 일이다.
피해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던 구조대원들은 폐허 속에서 이상한 형상을 발견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피와 흙먼지로 범벅이 된 채 죽어있는 여성이었다. 그녀는 지붕을 떠받치는 기둥모양을 한 채로 숨져 있었다.

더욱 놀라운 건 그녀가 만든 기둥 안쪽에는 젖을 문 채 아기가 곤히 잠들어 있었다. 사고 순간, 아기의 어머니가 두 팔과 무릎을 일으켜 사력을 다해 공간을 만들어 무너지는 콘크리트더미로부터 아이의 생명을 지켜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척추가 부러지면서 과다출혈로 목숨을 잃었던 것이다. 함께 발견된 휴대전화에는 이런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사랑하는 아가야, 만약 네가 살게 된다면 이것만은 기억해주렴. 엄마는 너를 사랑했단다.”

모성애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이야기다. 그러나 모성애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항상 새끼를 업거나 안고 다니며 새끼가 죽게 되더라도 버리지 않고 한동안 안고 다니는 원숭이도 있다. 새끼를 잃어버리면 잃은 새끼를 찾기 위해 소리를 내며 몇 날 며칠을 돌아다니는 사자, 새끼가 알에서 갓 태어났을 때 침입자가 나타나면 죽은 척을 하거나 다리를 저는 척하며 침입자의 시선을 유도해 새끼를 지켜내는 꼬마물떼새, 새끼를 낳으면 자신의 살을 새끼들에게 내어주는 살모사, 염낭거미, 문어 등도 모성애가 지극한 동물들로 손꼽힌다.

누군가 공격해보면 도망을 가거나 맞대응을 하는 것이 동물의 본성이다. 그러나 자기 새끼에게만큼은 기꺼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모성애는 대체 어디에서부터 발현된 것일까.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자녀를 가진 어머니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이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의 시작은 어디일까.

2012년 월간중앙 7월호 월간중앙 종교탐방란의 “하나님은 아버지, 어머니 두 분이 맞습니다”라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인터뷰를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성경은 이 땅의 제도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합니다. 이 땅의 가족제도 또한 하늘의 가족제도와 정확하게 일치되는 모형과 그림자의 관계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이 땅의 가족 구성원을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리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늘에 있는 영의 세계에서 천국 가족도 지상의 가족처럼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 그리고 영의 자녀들이 존재한다고 성경은 알려줍니다. 어머니가 없이는 모든 생명의 역사가 인류에게 주어질 수 없다고 우리 교회는 확신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본성, 본능 아닙니까? 어머니만큼 자녀를 강하게 사랑하는 존재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목적 없이, 이유 없이 만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가슴속에 자녀 사랑의 마음을 특별하게 심어 놓았습니다. 영의 어머니 사랑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 모성애의 시작은 ‘어머니 하나님’이다.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와 그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받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당신을 살려주시기 위해오신 마지막아담!!!!

모든인류들은 자신도 모르게 영원한생명을 꿈꾸고 있다 그리고 영원한생명에 이르기위해 많은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
그럼 인류가 그토록 바라는 영원한생명은 과연 어떻게 받을수있으며 또 누가 주실수있으신가??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자!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우리가 기다리는 구원자 곧 영생주시는 이를 증거하고있다
오늘은 그중 마지막아담을 통해 재림예수님을 살펴보고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고전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아담은 우리를 살려주시는 영이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마지막아담을 알고 찾아가서 만나야지 우리는 생명을 받을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내가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보자 근데 나의 병을 치료해줄이가 전 세계에 한명뿐이라고 한다면 어찌하겠는가?? 당연히 그를 찾아가 나를 치료해달라고 하지않겠는가!
마찬가지이다 우리영혼의 죽음이라고 하는병에서 치료해주시는 마지막아담을 찾아가야지만이 우리는 생명을 받을수있다 그렇다면 마지막아담은 누구인가
롬5:14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다 즉 오실자를 가르킨다는것이다 그럼 여기서 오실자는 이어지는 말씀을 계속해서 살펴보시면 예수님임을 알수있다 즉 아담은 예수님을 가르키는 인물이라는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영접해야하는분은 마지막 아담이다 곧 마지막시대에 오시는 아담
재림예수님임을 알수있다
곧 우리는 재림예수님을 영접해야지만이 영원한 생명을 받을수있다!
지금 당신은 마지막아담을 만나셨는가?
만나지 못했다라고 한다면 당신은아직 죽음이라는 병에 걸려있는것이다
부디 마지막아담을 찾으시고 만나셔서 영원한 생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공평의 하나님!!


오늘날 하나님께서 불공평하다고 말하는자들 그러나 하나님은 그누구보다 공평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누구는 잘생겼고 누구는 보통이고 누구는 못 생겼다.
누구는 노블레스 누구는 워킹클래스 누구는 홈리스다.
누구는 유명하고 누구는 평범하고 누구는 무명하다.
사람은 타고난 운명이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단 한 가지 공통된 운명이 있다. ‘죽음’이다. 누구는 태어나자마자 죽고 누구는 열 살에, 누구는 스무 살에, 누구는 늙어서, 누구는 무병장수하여 백 세를 누린다. 사고, 병, 재난, 자살…. 죽는 사연도 가지가지다. 하지만 시간과 방법만 다를 뿐 모든 사람이 겪어야 할, 결단코 피해 가지 못할 일이 바로 이 ‘죽음’이라는 것이다.

고려시대, 당대 최고의 권력가였던 이자연의 비문은 죽음에 대해 잘 표현하고 있다.
‘슬프다! 목숨은 하늘에 달린 것, 사람이 어쩔 수 없는 것, 무덤문이 한번 닫히면 속세와는 영원한 이별’ 가장 높은 벼슬을 하고 후비와 재상을 십여 명이나 배출한 최고의 가문을 자랑했던 그다. 하지만 그도 죽음 앞에선 어쩔 수 없었을 터, 이런 대가(大家)도 죽는다니 죽음은 참으로 공평한 것이다.

성경은 죽음에 대한 진리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람에게 죽음은 정해져 있는 것이며, 죽음의 이유가 죄 때문이란다. 인류는 대체 무슨 죄를 지은 것일까?
바벨론 왕과 두로 왕, 이 두 사람을 위한 슬픈 노래를 들어보자.-단테의 신곡과는 비교가 안되는 하나님의 선지자의 서사시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금강석과 …
   너는 기름부음 받은 덮는 그룹(천사)임이여 …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두 사람은 본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늘에서 영화를 누리던 천사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만한 죄를 범하여 땅으로 쫓겨나고 만 것이다. 이처럼 모든 사람들은 각자 하늘에서 어떤 죄 때문에 지구로 쫓겨 내려온 아픈 사연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지구는 범죄한 영혼들의 감옥이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영혼들의 교도소다. 범죄자들이 각자 죄의 경중에 따라 대가를 치르고 결국 사형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땅의 삶이 행복과 기쁨보다는 괴로움과 고통이 많은 이유이자, 살인, 강도, 전쟁, 테러 등 범죄가 끊이지 않는 이유도 하늘에서의 죄성(罪性)을 그대로 드러낸 자들 때문이다.

그러면 이 감옥에서 어떻게 해야 다시 영화로운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이 무거운 죗값을 치르고 하나님 앞에 다시 설 수 있을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새로 약속하신 유월절이다. 이 고달픈 감옥에서 죄를 씻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결정적 열쇠는 ‘새 언약 유월절’인 것이다. 이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영원히 살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나 경이로운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생명얻는 방법을 무시하면서 하나님은 공평하지않다고 하지말라!!
부디 안상홍님께서 주신 생명의 유월절을 지키시길바랍니다
유월절에 대해 더알고싶으신 분들은 근처 하나님의교회에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인류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한다!!! [월간중앙]

“인류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어머니 하나님 신앙 외에 하나님의 교회가 기성 교회와 다른 점이 뭔가요?
“성경 그대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 그대로 행한다는 것이 다르다 할까요.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는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일요일 예배, 성경에 세우라 한 적 없는 십자가는 없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일곱째 날(토요일) 안식일, 예수님께서 기념하라 하신 유월절과 성경의 규례들은 반드시 지킵니다. 예배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는데 이것도

성경의 가르침이요 초대교회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만약 베드로나 요한이 이 시대에 와 본다면 그들이 다녔던 교회의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는 아마도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을 겁니다. 그만큼 오늘날 교회들이 2000년 전 교회의 원형에서 많이 멀어지고 벗어나 있지요.”

하나님의 교회가 봉사활동에 관심을 많이 쏟는 이유는 뭔가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늘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하셨지요. 2000년 전 예수님의 모습과 이 시대 ‘어머니’의 모습이 다르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시고 가장 낮은 위치에서 섬기고 봉사하셨는데 자녀들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성경 말씀이 단순히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우리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어머님의 사랑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추구하는 복음의 궁극적 목표는 무엇입니까?
“굳이 얘기한다면 인류에게 행복을 준다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을 나눠준다는 게 우리 교회의 목표입니다. 하늘에서 지구를 보면 그저 조그만 구슬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전 인류가 하나의 공동체잖아요. 한 걸음 더 나아가면 그런 세계를 구현하려고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김 목사는 인터뷰 말미에 진지한 표정으로 “이 시대는 인류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 역시 시종일관 ‘어머니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가 있어 행복한 사람’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이계서 진실로 행복합니다.
가려진 눈으로 보지마시고 평견을깨고 성경을 살펴보시어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어 영원한생명과 영원한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7월 17일 화요일

생명수의 근원!!!


생명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나의 영혼의 생명을 위한 물, 즉 생명수를 어디에 가야 구할 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귀한 복석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보석을 갖기 위해서는 아무리 많은 돈이 있다 할지라도, 그 보석을 어디서 파는 지를 알아야만 그 보석을 가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보석을 사기위해 신발가게를 간다면? 옷 가게를 간다면? 화장품 가게를 간다면? 아무리 많은 돈이 있다 할지라도 내가 원하는 보석을 구할 수 없다. 보석은 보석가게에서만 살 수 있는 것이다.


영혼의 생명수는 어디가야 구할 수 있을까? 생명수의 근원은 어디인가?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예레미야선지자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께서 생명수를 허락해주셨다. 


그럼,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는? 여전히 여호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을까?


(요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7;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예수님이 오신 후 즉, 성자시대가 도래 된 후에는 단 한번도 여호와가 생명수의 근원이라는 말씀을 주신적이 없다.
대신에, 생명수의 근원은예수님 이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그래서 그 사실을 깨달았던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6;68)하였던 것이다.


다른데서, 아니면 다른 존재에게서 생명수를 얻을 수 있었으면 예수님을 떠났겠지만, 생명수는 오직 예수님밖에는 주실 수 없기에 예수님만 쫓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의 영혼은 생명수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마지막시대인 성령시대이다.



(계22;17)성령과 신부 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통해 이 마지막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알려 주셨다.


그러면 성령과 신부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실까?


2000년전 예수님 오셔서 친히 우리에게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12;48)고 말씀하셨고,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재림의 모습을 살펴보면 (계19;11-16)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고 기록되어 있다.


(요1;1)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요1;14)말씀이 육신 이 되어   


라고 증거가 되어 있으니, 2000년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신 예수님께서 
다시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수를 허락하실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렘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하나님은 영으로는 온 우주에 충만하신 분이시지만, 그분이 친히 육체로 다시 한번 오셔서 영생의 말씀을 증거해 주셔야 만 하는 것이다.

다시한번 육체로오시어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멜기세덱의 반차!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방식그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는 안상홍님께서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재림하신 성령 하나님이심을 믿고 전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이며 유월절 예식에 믿고 참여하는 자들에게는 영생을 주심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는 새언약의 실체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온 세상에 전하여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진리교회입니다.

재림 멜기세덱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멜기세덱은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인물로 아브라함 시대의 인물입니다.
아브라함이 적을 물리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살렘 왕 멜기세덱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축복에 대한 감사로 노획물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쳤습니다. (창세기 14장 17절~10절)

이때로부터 약 900년 후, 이스라엘의 다윗왕은 성령에 감동되어 장차 오실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심을 예언하였습니다. (시편 110편 4절)

다윗으로부터 1,100년 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제자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절~28절)

당시 많은 제사장들이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 드리는 아론의 반차를 따르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아니하고 떡과 포도주로 제사하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5장 8절~10절)

예수님께서는 재림 때에도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자녀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25장 6절~9절)

멜기세덱 당시에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준 제사장은 멜기세덱뿐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준 제사장은 예수님뿐이었습니다.

   

마지막 때에도 제사장이라 칭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신 분은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뿐입니다.
다시오신 멜기세덱인 안상홍님은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요, 시작한 날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당신은 지금 속고있다!!!


사람들은 지금 속고 있다. 안식일이 엄연히 토요일인데도 일요일에 예배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유월절이 엄연히 날짜가 정해져 있는데도 마음 내키는 대로 성찬식을 행한다.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와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부활절에는 생뚱맞게도 삶은 계란을 먹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 하신 십자가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기도하기를 서슴지 않는다.

어느 것 하나 절대적인 하나님 말씀에 따른 것이 없다. 행위는 성경과 정반대면서 입으로는 “오직 예수, 성경대로 살려네” 횡담한다. 예수님 말씀이 딱 맞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하셨던 그대로다.

도대체 왜 사람들은 성경에 어긋난 행위를 기꺼이, 주저하지 않고 행하면서도 죄책감은커녕 구원을 확신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해 속고 있는 거다. 본디 사기꾼은 그럴 듯하게 포장해 사람들을 꾄다.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사기꾼의 속셈을 한번쯤 의심했더라면, 그의 실체를 꿰뚫는 혜안을 가졌더라면 속아 넘어가는 피해자들은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순진한 영혼들이여!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그의 사기극에 놀아나지 마라. 하나님의 계명을 모조리 바꾸어 놓았는데도 그것이 그럴 듯하게 보이는 거다. 지금껏 오랫동안 그래왔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고,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위들이 사람의 계명이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거다.

예수님의 부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예배일을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꾼 것이 그럴 수 있다고 오해하는 거다. 예수님의 탄생일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니 로마의 농신 탄생일을 끌어들여 지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계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생명의 법칙을 부활절 예식에 포함하는 것도 그럴싸해 보인다. 감사하라 했으니 추수감사절도 나쁘지 않다. 어쩌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대신 눈에 보이는 십자가가 위안이 됐던 터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부활절 계란, 추수감사절, 십자가. 모두 성경에 없다. 사람의 계명이다. 더 이상 속지 마라. 당신을 속이고 있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사단이다. 하나님 말씀에 거역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단의 수작에 넘어가지 마라. 오랫동안 그래왔다고, 많은 사람이 그런다고 다 옳은 건 아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진정한 기적


어떤 교회들은 이적과 기사를 성령 받은 증거로 내세운다.
‘핵폭탄 같은 성령 축복을 받으라, 소나기 같은 성령 축복을 받으라’는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부흥회를 하며 한결같이 육신의 병 고침이나 기이한 체험 등을 성령의 역사라고 홍보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적과 기사를 아무 의심없이 성령의 역사라고 믿고 그 곳을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라고 판단한다.

과연 이적과 기사가 성령의 절대적인 증거일까?
아니다. 이적과 기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곳에서도 일어난다. 무속인들은 날이 시퍼런 칼날 위에서 뛰어도 그 몸이 상하지 않는다. 예전 시골 마을의 어떤 이는 얼굴만 쳐다보아도 병이 낫는다 하여 화제가 되었던 적도 있었고 미국의 어떤 사람은 꿈 속에서 병든 사람의 병든 부위를 보고 처방까지도 정확히 말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오히려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성경은 이적과 기사로 미혹하는 악한 자 사단의 속임을 경고하였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0절)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의 수단은 이적이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한계시록 19장 20절)

이적과 기사는 귀신의 영, 악한 영의 역사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요한계시록 16장 13~14절)

그렇다면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듯이 성령은 진리를 떠나서 결코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을 가리켜 ‘진리의 성령’이라고 표현하셨다(요 15:26). 불법을 행한 거짓 선지자들이 아무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고치고 이적과 기사를 행했다 할지라도 예수님은 그들을 모르는 자들이라 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절)

성령의 역사였다면 어떻게 예수님께서 모르실 수가 있겠는가?
성령은 진리와 함께 역사한다. 2천년 전 성령의 역사도 하나님의 절기인 오순절에 내렸고(행 2:1), 마지막 때에도 초막절 절기를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않겠다 하셨다(슥 14:16).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을 주시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초막절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어떻게 성령을 받겠는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이적과 기사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악령의 역사다. 이적과 기사를 보고 무조건 성령의 역사라고 믿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먼저 구원의 진리가 있는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지를 판단하여야 한다.

악한 자들이 이적과 기사로 미혹하는 이유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진리를 깨달으면 세상 어떤 기적도 구원의 진리보다 더 큰 기적은 없다.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당신은 지금 진실을 보고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알려주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왜 부정하고 거부할까? 진실을 알려줘도, 심지어 성경을 보여줘도 인정하지 않아 답답하셨나요? 물론 신앙생활을 수십 년을 하면서, 또는 평생 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얘기라고 하면서 생소하게 느끼고, "새로운 시각이다. 새로운 이론이다"라고 하면서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신앙적 지식과는 너무도 다른 이야기다, 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문제여서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른다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배운 적이 없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진리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미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고, 신약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와 함께한 소중한 진리입니다.

창 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초대교회에도 엄연히 존재했던 어머니의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4세기경 교회가 당시 로마제국과 정치적인 야합을 하면서 제국 전역에 흔했던 여러 이방종교의식과 사상이 교회 내로 유입되고,  비성경적인 교리가 생겨나면서 어머니 하나님의 자리에 엉뚱하게도 예수님의 육적 모친인 마리아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모자 숭배라는 이방종교의 영향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구원자시요,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는 그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육신의 가족을 신성시하거나 영적인 위치를 격상하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눅 11:27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예수님)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부패한 교회(카톨릭)는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고 그 자리에 사람인 마리아를 성모(聖母)라 하며 거짓 어미를 신봉하는 패역한 교리를 내세우는 죄악을 저지르게 되었고, 이후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누구도 여기에 토를 달지 못할 정도로 막강한 세속적인 권력을 휘두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의 부정과 부패가 극에 달하다가 세속적인 권력이 무너질 때 신앙의 자유와 사라진 진리를 다시금 회복하기 위해 개혁자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그들이 오늘날 개신교의 시조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카톨릭과 다름을 표방했으나 결국 그들의 교리도 카톨릭이 만든 비성경적인 내용에서 약간만 보완되거나 부분적인 삭제만 이루어지는 절름발이 개혁일 뿐이었습니다. 분명 예수님의 육적 모친의 지위였던 마리아를 신격화하고 그에게 구원을 기댄다는 것은 비성경적인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참 진리인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의 회복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 자체를 아예 부정해 버렸습니다.

한 예를 들겠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근거는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셋째 줄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일제시대에 날조된 역사서에서는 독도는 일본영토이고 다케시마라고 불리운다고 주장합니다. 일제시대에는 거기에 반기를 드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해방 후에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역사학자들이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식민사관에 물든 날조된 역사서는 부정하면서 이번엔 아예 독도라는 땅 자체는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이죠.

그와 같은 역사가 오늘날 우리 믿음의 길에도 똑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1.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셋째 줄에 나와 있습니다.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나옵니다.)

2. 일본이 조선과 강제병합을 이루면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고 역사적으로도 자신들의 영토였다고 거짓을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로마 이방종교와 교회와 야합을 하면서 타락한 교회(카톨릭)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리에 마리아를 세우고 그가 성모(聖母)라는 거짓주장을 합니다.)
 
3. 한국이 해방을 맞이하여 날조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학자들이 일본이 주장한 독도가 다케시마이며 일본 영토라는 주장은 거짓이긴 한데 아예 그 섬 자체가 없다는 주장을 합니다.
(카톨릭의 권위가 무너지며 종교개혁이 일어날 때 종교개혁자들은 마리아 숭배는 우상숭배라며 비판하였는데 나중엔 아예 어머니 자체가 없다는 주장을 합니다.)

여러분, 이와 같은 내용을 듣는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셋째 줄을 보세요! 독도는 존재하고 우리 땅이지 않습니까!"라고 담대히 외치지 않겠습니까?

오늘날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를 구교, 신교 모두 부정합니다. 하나는 진리를 바꿔버린 장본인이고, 하나는 모르겠으니, 구교가 내세운 마리아는 아닌 것 같으니 아예 어머니는 없는 것이라고 우깁니다. 진실과 마주할 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마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시라는 진실과 마주했을때 절대 아니라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그리고 그 판결을 맡은 빌라도는 진실보다 대중을 두려워하여 죄없음을 알고도 예수님을 십자가형벌에 넘겨주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유대인들도, 빌라도도 현재 자신들의 선택을 얼마나 후회하고 있겠습니까!

지금 당신은 진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아버지 한분뿐이다라는 고집으로 성경의 진리를 일부러 외면하며 옛적 유대인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또는 빌라도처럼 진실을 보아도 진실이라 표현하길 주저하는 이도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내가 아는 것이 무조건 맞다며 고집을 부리시겠습니까? 진실을 알고도 모르는 것처럼 외면하시겠습니까? 또는 갑자기 바꾸려니 쉽지 않다며 선택을 주저하며 보류하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은 분명 존재하십니다! 그리고 구원을 위해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이런 외침에 동참할 선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에게 주고 계십니다. 고집 부리지 마시고, 주저하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진실을 마주할 특권은 용단을 내리는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이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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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속의 담긴 어머니의사랑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어린 시절 모래로 두꺼비집을 지으며 한 번쯤 불러봤을 노래다.

무심코 모래놀이를 하며 불렀던 이 노래 속에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유난히 등이 우둘투둘해서 붙여진 이름 '옴두꺼비'가 그 주인공이다. 옴두꺼비는 평상시엔 천적인 독사를 보면 피하지만, 알을 품게 되면 알 수 없는 행동을 한다. 바로 독사를 찾아가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잡혀 먹히는 것이다.

옴두꺼비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뭘까. 독사의 몸속에서 옴두꺼비는 독을 뿜어내며 죽음을 맞이한다. 그 독에 독사 역시 죽게 된다. 이 순간부터 옴두꺼비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 이유를 알 수 있다. 바로 옴두꺼비가 품고 있던 알들이 부화해 죽은 어머니 두꺼비와 독사의 자양분을 먹으며 성장한다는 사실이다.

노래 ‘두껍아 두껍아’에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까지 기꺼이 바치는 어미 옴두꺼비의 사랑이 담겨 있다. 자신의 목숨인 ‘헌집’을 내어줄 테니 자식을 위해 ‘새집’을 달라는 그 간절한 마음이 말이다.

어미 옴두꺼비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필자는 누군가를 떠올린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이번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란에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라는 기사가 등재됐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고 있다.

월간중앙 기사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연간 절기인 ‘유월절’ 안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다고 전한다.

『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 한자로는 넘을 유(逾), 건널 월(越), 마디 절(節) 자를 써서 곧 '유월절'로 번역했다. 무엇을 넘어가게 해준다는 뜻일까? 그 대상은 '재앙'이다. 그러니까 유월절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재앙이 건너서 넘어간다'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유월절 떡은 자신의 몸(살)이고, 유월절 포도주는 자신의 '피'라고 하면서 제자들에게 먹고 마심으로 '죄 사함'과 아울러 '영생'을 약속하셨다(마 26:19, 26~28).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요 6:53~56)”

‘안상홍님’께서 1600여 년 동안 지켜지지 않던 유월절을 회복해 주셔서 인류에게 생명과의 길이 다시 열렸고, 지금 세계인들이 생명의 잔치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 “하나님의 살과 피를 허락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자녀의 자격을 인정받는다. 그래서 유월절에는 영생의 약속이 담겨 있고, 하나님의 구속의 인(印)이 되며, 재앙을 면할 수 있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한다.』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살과 피를 나눠줄 이가 누구겠는가. 그의 부모밖에 없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살과 피를 기꺼이 내어주셨다. 그 결과물이 바로 유월절이다.

그리고 이 시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잇는 유월절을 알려주신 분이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은 지금도 영의 자녀들이 유월절을 지켜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 세계 인류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생명을 받으라고 말이다. 이 말은 자신의 살과 피를 내어줄 테니 받아서 살라는 의미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 49:14~15) 

이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위대한 사랑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곧 영의 자녀는 비록 영의 어머니를 잊고 현 세상만을 바라보지만 어머니께서는 자녀만을 바라보신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을 자신의 자녀들이 자신의 살과 피를 받고 생명의 잔치에 참여하기를 원하고 원하신다. 자신의 몸을 던져 자녀의 생명을 지켰던 어미 옴두꺼비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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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8일 일요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성경속 비밀이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속의 비밀이신 하늘어머니를 믿고있습니다
이글은 월간중앙7월호에 기재된 김주철목사님의 인터뷰내용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성경 속 비밀이었다”


개신교 역시 성경을 읽고 믿음을 실천해온 긴 역사가 있는데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왜 인정하지 않을까요?
“성경의 예언을 보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구원의 마지막 시대에 나타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는 다 때가 있어요. 때가 되기 이전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성경 속 감춰진 비밀이었습니다. 기성 교회는 전통과 관습에 얽매어 성경 속 그 비밀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리스도 초림 때에도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만을 고집하던 유대교인들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지켜 내려오던 그들의 전통과 관습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결과 예수님을 결국 십자가에 못 박고 말았죠. 그 이유는 성경에 증거된 예언과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었던 탓입니다. 오늘날에도 기성 교회의 고정관념, 즉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이라는 믿음의 관습이 굴레가 되어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쉽게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그런 시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경에서 이단은 하나님의 가르침 곧 성경대로 따르지 않는 조직이나 개인을 일컫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여러 교파는 자신들과 교리가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말하는데 그건 잘못된 것이죠.그런 논리로 2000년 전 기성 종교인 유대교도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 매도했으니까요. 성경대로 하지 않아서 하나님 보시기에 이단이라면 그것이 큰 문제이지, 사람에게 이단 소리를 듣는 것은 우리 교회로서는 별 상관없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우리 어머니’의 존재가 나와 있는데 성경대로 어머니를 믿는 교회가 어떻게 이단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언급할 때 특히 ‘어머니의 사랑’을 강조합니다. 기독교의 3대 핵심 가치(믿음, 소망, 사랑) 속의 사랑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성경은 이 땅의 제도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합니다. 이 땅의 가족제도 또한 하늘의 가족제도와 정확하게 일치되는 모형과 그림자의 관계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이 땅의 가족
구성원을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리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늘에 있는 영의 세계에서 천국 가족도 지상의 가족처럼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 그리고 영의 자녀들이 존재한다고 성경은 알려줍니다. 어머니가 없이는 모든 생명의 역사가 인류에게 주어질 수 없다고 우리 교회는 확신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본성, 본능 아닙니까? 어머니만큼 자녀를 강하게 사랑하는 존재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목적 없이, 이유 없이 만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가슴속에 자녀 사랑의 마음을 특별하게 심어 놓았습니다. 영의 어머니의 사랑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을 많이 보면 이단이다? (패스티브닷컴)


                

                성경을 많이보면 이단이다??



   
어떤 이들은 성경을 많이 보거나 성경을 깊이 파면 이단이라고 한다.  이 말을 바꿔 말하면 이쯤 될 것이다.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 듣지 말라’, ‘부모님의 말씀을 대충 들어라’,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 들으면 불효자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는 것이 과연 마땅한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자세히’ 살피라고 하셨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이사야 34:16)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이사야 28:23)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경을 많이 보고 깊이 연구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다. 영생을 얻으려면 성경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한복음 5:39)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에 대해 제자들에게 설명하실 때 성경을 가지고 가르쳐주셨던 것이다.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누가복음 24:13~27)

하나님께서 영생 얻는 방법을 기록해두신 성경을 책장에 고이 간직해두었다가 일요일에만 꺼내 들고 나오는 게 옳은가? 설교 때 달랑 한 구절만 보고 도덕만 가르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고, 깊이 연구하고, 설교 내내 성경을 펴서 마음에 새기는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가? 나는 누가 뭐래도 내 부모님의 말씀을 보고 또 보고, 깊이 연구하고, 마음에 짙게 새길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2년 7월 7일 토요일

당신은 천국혼인잔치에 참여하실수 있나요???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할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천국잔치를 혼인잔치로 비유하셨다(마태복음 22장 1~14절). 혼인잔치가 열리기 위해서는 신랑과 신부가 있어야 한다. 혼인잔치에서 신랑은 아들로 표현된 예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은 신부가 교회 또는 성도라고 주장을 하지만 마지막 천국잔치에서 성도들의 역할은 따로 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장 15절)

성도들을 가리켜 혼인집 손님들이라 하였다. 어떤 결혼식에서 손님으로 불러놓고 신부 예복을 입혀 결혼을 시킨단 말인가? 그렇다면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는 누구인가? 천국 혼인잔치가 열리는 순간을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계시로 기록하였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비된 아내와 복 받은 손님들을 예언하였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혼인잔치의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다.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우리 어머니다. 성경 구절을 찾아가며 살펴보았지만 어찌 보면 참 당연한 말씀이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 어머니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온 세계를 향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 입은 복받은 자들이다. 전 세계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생명수를 받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한다. 아이러니하게 들리는가. 하지만 사실이다.
성경 기록을 보면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막는 자들이 다름아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19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구원코자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다. 당신을 믿는 백성들 앞에 친히 오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구원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더 이상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막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말이다.

행 4:1~18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도록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하나님을 절대주로 섬기는 자들이 왜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까? 성경에 그 답이 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예수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모세 5경, 즉 성경)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그들은 성경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성경을 믿지 않았던 것이다.따라서 그들에겐 성경 예언에 따라 오신 하나님, 예수님은 믿을 수 없는 존재였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인 오늘날은 어떨까? 역시나 마찬가지다. 전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 이들 앞에 초림 예수님과 같은 육신의 모습으로 성령시대 구원자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말이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벧전 2:4, 예수)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성경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로운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 재림 예수님의 이름이라고알려준다.

그런데 재림 예수님의 이름을 모든 사람이 받는다고 했는가. 그렇지 않다. 받는 자 밖에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이 재림 예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진심으로 믿는 자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재림 예수님의 이름을 알 수 있다. 성경은 오직 영생을 주는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재림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다.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포도주를 베푸시는 절기는 오직 새 언약 유월절(마 26:17~29)뿐이다. 그렇다면 이 유월절 누가 주셨을까?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기독교 가운데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전한다.

그러나 그 이름을 받지 않은 자들, 즉 성경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으려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거짓 소문을 퍼뜨려 하나님의 복음을 훼방한다. 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구원자를 배척하겠는가. 성경의 말씀대로 성경도 믿지 않고 하나님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믿고, 보이는 하나님은 믿지 않는다. 참 희한한 일이다.

우리는 이러한 만행을 저질러서는 아니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지말고 성경의 진리말씀을 제발!! 똑바로 살펴보길 바란다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키라!!!!!!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증거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소중한 안식일을꼭지키시길 바랍니다



성경말씀 배우러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


미국·캐나다 등 9개 나라 100여명 2주간 머물러
성경세미나·교회 방문·예절 배우기 등 일정 소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1 제 56차 해외성도 방문단 일행 100여명이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방문단은 미국 뉴욕출신 온 미구엘(32)씨를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인들로, 이에앞서 11일 페루,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 9개 나라에서 먼저 입국한 100여명의 방문단과 함께 2주간 한국에 머물며 성경세미나를 비롯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들은 저마다 한국을 특별한 나라로 여기며 한국방문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

또 “새 언약 진리를 받아들인 현지 성도 대부분이 진리를 배우기 위해 한국엘 오고 싶어한다”며 “성령시대 새 언약 복음의 성지인 한국에서 직접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한국 성도들의 소식을 많이 전해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국인을 아내로 둔 미국 텍사스 출신 알먼(47)씨는 “이번 방문은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알기 위한 것으로 흥분되고 행복하다”며 “한국은 하늘 형제자매가 있는 진정한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기독교 종주국인 서구의 많은 이들이 성경말씀을 배우기 위해 줄지어 한국을 찾는 것은 유례없는 일로 그 수가 한 해 평균 1천500여명에 이른다.

이들이 참가할 주요 프로그램은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과 용인 동백연수원 성경세미나 참여, 인천낙섬교회와 서울관악교회 등 하나님의 교회지역교회 방문, 강남 테헤란로, 한강, N서울타워 등 한국의 발전상 체험, 가야금 및 한국 예절 배우기 등 한국 문화체험 등이다.

이분들이 왜 한국에서 성경을 공부하러 올까요??  그이유를 성경을 통해서 확인 해보시길 바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pasteve.com/를 살펴보시면 더욱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생명책에이름이 녹명


생명책.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나 “생명책이 뭐지?”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생명책은 성경을 통틀어 겨우 8군데 등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책이 가지는 의미는 중대하다. 이는 그 속에 이름이 녹명, 즉 기록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당신의 이름은 생명책에 있는가? 생각해보라.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나 있는지.

생명책에 대해 잘 모르는 자들은 무턱대고 "성경은 생명책이니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모두가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다"라는 오류를 범한다. 그것만큼 무지한 것은 없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 20:12)

분명 ‘책들’이 있고 또 다른 책인 ‘생명책’이 있다. 여기서 말씀하신 ‘책들’은 66권으로 엮어진 성경이다. 엄연히 생명책과 성경책은 다르다. 구원을 바란다면 ‘생명책’에 이름이 반드시 '기록돼야'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5)

성경에서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이 지옥 불못에 던져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 있을까.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계 21:27)

생명책을 일컬어 ‘어린양의 생명책’이라고 했다. 어느 교회 목사가 기록한 생명책이 아니다. 어린양을 알고, 어린양을 믿고,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이 바로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어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어린양은 분명 재림 그리스도시다. 그러니 재림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구원 주시기 위해 기록하는 것이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재림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른 채 또는 믿지도 않은 채, 더욱이 따르지도 않으면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길 바란다면 그건 어린아이의 생떼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구원을 바란다면 당신의 이름이 과연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지 보라. 아직도 생명책에 대해 믿지 못하거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을 주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명심하라. 2천 년 전 요한은 이미 보았다. 당신의 끔찍한 결말을. 


부디 성경의 말씀을 외면하지 마시고 열린마음으로 살펴보시어 사도요한이 본 끔찍한 결말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월간중앙7월호] 성경이 증거하는어머니


하나님의 교회가 말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성경적 근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 제기되는 반론이 만만치않다. ‘아버지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존재할 뿐이며,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다는 것이 기성 교회의 주장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근거를 들어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 존재의 근거로 성경 첫머리에 해당하는 구약 ‘창세기’ 1장 26~27절을 첫 번째 예로 든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6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27절)”라는 대목이다.

이 교회는 26절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나’가 아니고 ‘우리’를 내세웠다는 데 주목한다. 또 27절에서처럼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는데 남자와 함께 ‘여자’를 만들지 않았느냐는 근본적 질문을 제기한다. 일반인들의 귀에도 익숙한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도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곧 아담은 ‘아버지 하나님’의 모습이고, ‘어머니 하나님’의 모습이 하와라는 얘기다.

또 하나 드는 성경 속의 근거가 신약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다. 이 또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하게 증거했다고 하나님의 교회는 해석한다.

성경의 말미인 신약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인류에게 “오라”고 부르며 값없이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가 등장한다.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로 시작하는 대목이다. 이 또한 이 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 존재의 증거로 내세운다. 여기서 ‘성령’은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킨다. 문제는 ‘신부’가 누구이냐다. 여기서 신부는 한자로 新婦, 영어로 bride로, 성령은 성부, 성자와 동일한 ‘아버지 하나님’이고, 그의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의 교회는 해석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말하는 또 다른 근거로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을 든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을 하나같이 단수 명사 ‘엘로아흐(Eloah)’가 아닌 복수 명사 ‘엘로힘(Elohim)’으로 표현한다. ‘엘로힘’이 구약 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복수임을 뜻한다는 주장이다.

그럼에도 문제는 남는다. 성경 속에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무수히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오히려 이것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방증한다고 해석한다. ‘어머니 하나님’이 있기에 이와 구분하려고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렀다는 말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어머니!!! 모두 속히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어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7월 4일 수요일

그들의 소원 (유월절)



                            그들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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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가장 큰 소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한결같이 그날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가족이 그리워도 볼 수 없고, 고향이 그리워도 갈 수 없다. 속전(죄를 면하기 위해 바치는 돈)을 내고도 나갈 수 없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나가면 복수자의 손에 죽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들은 살인자다. 실수로 살인을 저질러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도피성'에 갇혀 있는 상태다.

대제사장이 죽는날.
그들이 한결같이 원했던 그날이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용서받을 길 없었던 그들의 죄는 '대제사장의 죽음'으로 사함을 얻고 도피성에서 해방받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결국 그들의 자유는 대제사장의 죽음에 달려있었다. 이것이 도피성의 법칙이다.

그가 아들(예수님)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 5:8]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19]

구약시대 대제사장의 죽음으로 죄인들이 해방받았던 역사는, 대제사장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가 죄에서 해방받게 될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도피성의 죄인들에게 가장 큰 소원이 무엇이겠는가? 죄 사함이다. 죄 사함을 얻어야만 '영원한 고향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옛적 도피성 안의 죄인들이 해방받을 날만 간절히 기다렸듯, 필자도 죄에서 해방받을 수 있는 '유월절'을 간절히 기다렸다.

오늘도 도피성의 인생들에게 대제사장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죽음으로 세운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노라."

동방의 성지 (어머니 하나님)


성지(聖地)란 특정 종교에서 신성시하는 장소, 종교의 발상지나 종교적인 유적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기독교의 성지는 예루살렘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한국’을 성지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들이다. 월간중앙 7월호가 바로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한국을 성지로 여기는 까닭은 한국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전 세계 150개국 1800곳의 해외 교회에서는 해마다 1,500여 명의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고 성지 순례를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 대부분은 진리를 접하기 전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진리를 접하면서 한국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의 인터뷰다.

“어머니를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왔다. 어머니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
에리커(헝가리, 변호사)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당연히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야 하지 않겠는가?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어거스트(미국, 항공우주연구원)

“그리스 음식은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  
요안니스(그리스, 전문요리사)

“진리를 받고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로라(미국, FBI 특수수사관)

“한국이 약 50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다. 만나는 한국 사람마다 정말 친절해 한국 방문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호르헤 안토니오(싱가포르, 항공 조종사)

선교사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된 해외 성도들은 한국어 배우기에 바쁘고, 시장에 가도 한국 제품에 먼저 관심이 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계신 한국을 방문한 해외 성도들은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전해주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하며 한국의 매력에 푹 빠진다. 그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국은 하나님께서 계신 나라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며 한국을 순례한 해외 성도들은 서슴없이 말한다. 한국은 ‘제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그리고 외친다. “어머니의 나라, 원더풀!”

외국인들이 이처럼 말하시는 하늘어머니의 대하여 알고 싶으신분들은 근처 하나님의교회를 찾아가시거나 watv.org를 참조하세요~~~


2012년 7월 3일 화요일

세상을 바꾸는 어머니의 힘! [월간중앙7월호]


사회봉사엔 국경이 없다
세상을 바꾸는 ‘어머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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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사회봉사 활동은 국경도 없고, 사람을 구분하지 않는다. ‘어머니 사랑’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뭐든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눠준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구촌을 희망의 세상으로 바꾸는 일에 ‘어머니’가 앞서고 175만 명의 신자가 그 뒤를 따른다.
월간중앙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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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모든 봉사활동의 중심에는 항상 ‘어머니’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지난 4월 29일 연례적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행사에 일제히 참여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도 희망대공원을 중심으로 주변 5개 전철역을 포함한 거리 일대의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 동참했던 2000여 명의 맨 앞에도 어김없이 ‘어머니’가 있었다. 조금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어머니’는 공원 풀숲 사이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웠고, 하수구 속에 파묻힌 쓰레기까지 찾아내는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 ‘어머니’를 중심으로 이날 모든 신자가 전국 각지의 공원과 인근 거리, 산과 하천 해변을 깨끗하게 치우고 쓸었다. 이 행사엔 전 세계의 이 교회 신자들도 동참했다. 네팔 카트만두 킹스웨이 거리 정화에 나선 3000명을 비롯, 세계 6대륙에서 12만5000여 명의 신자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이 교회는 지난 2월말~3월말까지 한달여 동안 교회가 있는 150개국에서 ‘유월절 사랑으로 지구를 깨끗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세계 유월절 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도 벌였다.


봉사활동 맨 앞에 서 있는 ‘어머니’

이 교회는 또 동시에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를 펼쳤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상징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인류가 생명을 얻는 새 언약’ 유월절을 제정하고, 이 약속을 지키려 십자가에서 피 흘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의 의미를 살려 시작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 운동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병원, 적십자혈액원 등과 협력하여 전 세계적인 헌혈행사를 벌이고 있다. 그때마다 이 교회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때로는 헌혈 차량이 모자랄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2012년 상반기에만 이미 이 교회 신자 2만4747명이 헌혈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 교회 신자들은 헌혈한 혈액은 물론 헌혈증까지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기증한다. 헌혈 행사장에 줄지어 몇 시간씩 기다려 사전검사를 하고, 헌혈 적합판정을 받으면 뛸 듯이 기뻐한다. 까다로운 사전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헌혈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음에 꼭 건강한 몸을 만들어 헌혈에 성공 하겠노라고 벼르는 모습도 목격된다.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바쁜 일정 중에도 헌혈 행사장을 찾아 이 교회 신자들의 선행을 격려하며, 늘 이웃 사랑을 호소하는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교회 측의 설명이다.

5월 13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아침부터 가족, 친구, 연인 등 수많은 인파가 이곳을 향해 모여들기 시작했다. ‘제 14 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참석자 1만5000여 명이었다.
올해는 행사 주제를 ‘세계기후난민돕기’로 정해 ‘투발루에 희망의 무지개를’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투발루는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로, 지속적인 지구온난화 탓으로 해수면이 높아져 나라가 통째로 수몰 위기에 놓인 국가다. 전체 9개의 섬 가운데 이미 2곳이 물속으로 사라졌고, 투발루 정부는 국제사회에 국토포기 선언까지했다. 이날 ‘어머니’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투발루 기후난민들이 겪고 있을 고통을 생각하면 이것이 남의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딛는 발걸음마다 투발루의 밝은 래를 염원하며 걸어주기를 부탁합니다. 투발루의 위기는 지구의 위기입니다. 뜻있는 분들이 투발루의 현실을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계인들에게 많이 알려 그들의 잠자고 있는 관심을 일깨워야 할 입니다. 우리 이웃인 투발루의 밝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기도를 탁합니다.”

이 연설에 참석자들은 다들 숙연해졌다.국제사회가 점차 잊어가는 투발루의 1만여 후난민에게 보내는 관심과 온정이 한껏 고조됐다. ‘어머니’의 진정한 호소 덕분이었다.

‘어머니’의 이런 봉사와 헌신은 이미 교회 창기부터 시작됐다. 나라가 어렵던 시기에 어머니 자신은 못 먹고 못 입을지언정 어려운 성도와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했다”고 이 교회측은 설명했다. 이 교회의 봉사활동이 우리 사회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작한 무렵은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였다. 당시 교세는 등록 신자 5만 명을 갓 넘어섰다.


세상에 재현된 ‘오병이어의 기적’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참사였다.공식 집계로 사망자만 500여명을 넘었고, 부상자는 1000명에 가까웠다. 매몰된 생존자와 사망자 구조에 사투를 벌이던 수많은 구조대원의 모습은 웬만큼 나이든 사람들의 뇌리속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구조대원들을 돕기 위해 이 교회 신자들은 자원봉사에 나섰다. 그리고는 “곧바로 쌀 열 가마니로 밥을 짓고, 커다란 솥에 육개장을 끓여 트럭에 싣고 현장으로 달려가 무료 급식소를 차렸다”고 한다.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려는 숭고한 생명 사랑실천에 나선 구조대원들에게 “우선 따뜻한 밥 한 그릇이라도 먹여야 한다”는 ‘어머니의 마음’ 때문이었다.

이 육개장은 8년 후 대구에서 다시 등장한다. 2003년 2월 대구지하철 참사사고 때였다. 지하철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 192명, 부상 148명, 실종 6명이라는 큰 인명피해를 냈다. 당시 대구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을 중심으로 유가족 대기실과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대구시민회관의 주차장 한켠에서 무료급식 봉사가 시작됐다. 사고 발생 이틀 뒤인 그 해 2월 20일부터 유월절 준비로 봉사를 마치게 된 4월15일까지 55일 동안 이 무료급식소에서 끓여낸 국밥이 하루 3000그릇이었다. 이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은 유가족은 물론 조문객, 관계 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에 이르기까지 딱히 구분이 없었다. 육개장뿐만 아니라 미역국, 된장국, 북어국에다 김치와 밑반찬에 달걀과 떡 같은 간식까지 제공하는 급식소는 24시간동안 불이 꺼지지 않았다.

문제의 지하철에 어린 아들과 함께 탑승했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재앙을 면한 사람 중에 이 교회 신자 황귀자 씨도 있었다.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황씨의 입장에서 그 참사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은 아예 발걸음도 하기 싫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놀랍게도 황씨는 당시 무료급식소 봉사를 자원하고 나섰다. “어머니의 사랑과 구원에 한없이 감사드리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유가족들을 위로해주고 싶었다”는 이유였다.

황씨 말대로 봉사에 나서게 된 원동력이 ‘어머니’였던 셈이다. ‘어머니’도 그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함께 눈물 지으며’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성경에는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 이야기가 나온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고도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신약 ‘요한복음’ 6장 1~15절)는 내용이다. “나눠주고 또 나눠 주고도 더욱 넉넉해지는 게 이 시대에 재현되는 오병이어의 기적이고 ‘어머니’의 마음이 아니겠느냐?”고 이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이 교회 ‘어머니’의 사랑실천은 심장병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빈곤층 등 소외계층을 돕는 노력으로도 이어졌다. “‘어머니 사랑’은 죽어가는 생명, 죽어가는 지구, 죽어가는 영혼 등 모든 곳에 닿고 있다”고 이 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실 이 교회의 봉사와 헌신은 국경을 넘어선 지 오래다. 인종의 차별도 두지 않는다. 남녀노소의 구분도 없다.


전 세계가 무대, 어머니의 사랑나눔

베트남의 심장병 어린이, 네팔의 난치병 어린이, 몽골의 보육시설 어린이도, 미국과 남아공의 양로원 노인도, 한국에 거주하는 아프리카 유학생과 아시아 각국 출신의 이주 여성도 모두 예외없이 수혜자가 됐다. 2004년 기록적인 지진해일(쓰나미)을 겪은 인도네시아, 수해를 입은 네팔, 오염된 물로 주민의 건강이 심각히 위협받던 아프리카의 가나, 콩고민주공화국, 아시아의 라오스, 캄보디아 등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은 빛을 발했다. 해당 지역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성금이나 구호물품, 물 펌프 등이 지원되고 재해 복구 자원봉사가 활발했다.

‘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는 이 교회 신자들의 나눔과 봉사활동은 이처럼 전 세계가 무대다. 환경재앙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우려고 지난 3월 26일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가봉의 알리벤 봉고 온딤바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교환하기도 했다. 이 교회 신자들의 헌신적 봉사활동에 감명을 받은 밥 파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당신의 가르침에 따라 선한 가치를 실천하는 성도들을 선물로 보내주시고,전 세계 인류에게 큰 격려를 주신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 교회 측에 ‘아주 특별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어머니의 사랑’이 세계로 전해지는 기폭제 역할을 한 계기는 국제 스포츠 행사의 서포터즈 활동이었다. 이 교회의 ‘오라 서포터즈’는 2002년 9월 부산에서 열린 제 14회 아시안게임과 이어 열린 아•태장애인경기대회에서 국경에 상관없이 전 참가국을 열렬히 응원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아•태장애인 경기대회 폐막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려고 색색의 티셔츠를 입은 서포터즈 회원들이 관중석에서 연출한 ‘WE♥U’, 즉 ‘위 러브 유(We love you)’라는 메시지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고, 이후로 이 교회의 상징 구호가 되었다.

이듬해인 2003년 8월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한국을 찾은 170여 개국 선수단에 ‘어머니의 사랑’과 한국의 정을 전하려고 이 교회가 또다시 발 벗고 나섰다. ‘어머니’의 뜻을 받드는 이 교회 총회는 대구의 5층 건물에 ‘하나님의 교회 U대회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만들어 한 달 반 동안 운영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오라 서포터즈는 선수단 입국 환영식과 출국 환송식, 경기장 응원을 도맡으며 대회 전반에 걸쳐 연인원 8만7000여 명이 활약했다. 이 대회 개회식과 폐회식 때 관중석에서 또다시 아름다운 대형 플래시섹션 ‘WE♥U’를 펼쳐 각국 선수단의 찬사를 자아내기도했다.

“유니버시아드를 한 차원 끌어올린 대구시가 고맙다. 시설 면에서도 훌륭했지만 더욱 우리를 감동시킨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서포터즈의 뜨거운 사랑이었다.” 당시 대구를 방문한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당시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이었던 조해녕 대구광역시장에게 남긴 말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준비차 당시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참관한 리우찡민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상무부주석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점은 열정을 가진 응원단과 봉사자”라고 오라 서포터즈의 활약을 칭찬했다.


세계를 감동시킨 사랑 ‘We love you’

이 대회 기간동안 이 교회의 민간 외교는 한국과 사이가 냉랭하던 대만, 오만과의 관계 개선에 기여했다. 이 대회 직후 그간 막혀있던 대만과의 직항로와 오만해협에서의 우리 어선의 어로활동을 재개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2006년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하려고 방한한 가나의 존 아제쿰 쿠푸어 대통령, 베냉의 야이 보니 대통령 등이 당시 오라 서포터즈와의 인연으로 각각 이 교회 관계자들을 만나 친밀감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중국, 대만, 아프가니스탄, 러시아, 이란 등 각국에서 감사장과 감사패를 보내 고마운 뜻을 전해왔다.

이 교회의 이런 공로를 인정해 정부는 지난 2004년 ‘어머니’에게훈장을, 목회자들에게 포장을 비롯한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 이후로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봉사활동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활발히 퍼져갔다. 예를 들면 이 교회의 헌혈 행사는 헌혈을 극도로 꺼리는 페루 등 남미 국가들에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미국과 유럽국가 등에서도 이 교회가 있는 곳에서는 선행 릴레이가 일어난다.

이 교회가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려고 꾸준히 전개해온 봉사활동에 세계가 찬사를 보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자원봉사자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원봉사상-라이프타임상’을 ‘어머니’와 이 교회 측에 수여했다.이 상은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평생봉사상’ 성격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자국 물부족 지역에 물펌프를 지원하고 어린이들과 빈곤층을 도운 데 감사하는 의미로 ‘모니세라폰 국왕 훈장’을헌정했다.

2010년 6월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를 방문해 당시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와 칠레 국민에게 써달라며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에 10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당시 김주철 목사에게 별도의 면담을 청해온 아미르 도살 유엔 파트너십 사무국장은 이런 말을 건넸다.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 유엔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당신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교회 ‘어머니’의 사랑과 나눔은 ‘천성(天性)’이다. ‘어머니’가 평소 했던 이 말에서 그 의미가 쉽게 짐작된다.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이 지나면 떠나야 하는 나그네 인생인데 사는 동안 영원한 것을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시간들은 허무하게 사라지겠지만 타인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고단한 삶의 여정에 동행한 일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마지막 포도주를 찾아 [패스티브닷컴]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따라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그 누구도 ‘포도주’를 찾을 수 없다. 그것은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 24:1~11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언이다. 성경은 온 세상에 닥칠 마지막 재앙에서 사람들이 ‘포도주’를 구할 수 없어 멸망당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도대체 어떤 포도주이기에 재앙에서 구원할 수 있는 효력을 가지고 있단 말인가.

이사야서 24장을 자세히 보자. 재앙이 내리는 이유에 대해 성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 곧 영원한 언약을 파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준다. 그 결과 재앙 가운데서 구원해줄 수 있는 포도주를 찾을 수 없게 된다. 이는 이 진귀한 포도주가 하나님의 율법 곧 영원한 언약과 어떤 깊은 관계가 있다는 말이다.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이뤄졌다. 예수님의 피로 성취된 언약이 무엇이겠는가. 이를 알면 포도주의 실체도 알 수 있다.

눅 22:15, 19~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을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의 피로 성취된 언약은 바로 유월절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재앙에서 구원해주는 포도주의 실체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것이다. 자신의 피라고 말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을 파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마지막 재앙.
이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해주는 유일한 방법인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 상징된 유월절 포도주다.
포도주를 찾지 못해, 다시 말해 유월절을 지키지 못해 거리에서 부르짖는 그 순간이 오기 전에 부디 유월절을 지키자. 아직 기회가 남아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유월절에관한 부분은 근처 하나님의교회나 watv.org를통하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2012년 7월 1일 일요일

죽도록 충성하라 [하나님의교회]

[죽도록 충성하라!]

[요한계시록2장10절:....네가죽도록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이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 죽도록 충성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죽도록 충성해야 되는 말씀은 무었인가
[요한계시록14장12절:성도들의 인내가 여기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야 된다는 뜻이야 
그렇다면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 
충격적이게도 오늘날의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지 않고있다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십자가숭배,부활절계란등 많은 사람의계명을 지키고 있는것이다.

하나님께선 분명히 자신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다 그러나 지키지 않는저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마태복음15장7~9절:외식하는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선 분명히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고 교훈하는 자들을 향해 외식하는 자들이라 하셨다
외식이란 겉과속이 다르다는 뜻이다 즉 오늘날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한다는 뜻이다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분들이라면 진정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바란다면 제발 이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한다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규례를 말이다 
더욱 자세한 부분은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닷컴에서 확인하길바랍니다

당신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알고있나요??[패스티브닷컴]



월간중앙 7월호에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175만 명의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출발점에는 공통점이 있다.

“당신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알고 있나요?”

이 질문은 이들의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했다. 이들을 변화시킨 어머니의 모습은 어떤 것이었을까. 월간중앙 7월호 <세계인이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제하의 기사에서 이들을 만나봤다.

지난해 남태평양 통가 왕국의 지아오지 왕세자(28)가 한국을 찾았다. 방한 목적은 오직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왕세자의 눈에 비친 어머니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내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어머니’와 성도들이 함께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통가는 왕과 백성이 엄격하게 구분돼 있다. 만약 왕이 의자에 앉으면 일반 백성들은 땅바닥에 앉아야 한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어머니’처럼 사랑과 배려와 겸손으로 우리 국민들을 다스려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사랑과 배려와 겸손 그 자체였다. 왕세자에게 그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그는 어머니의 모습을 따라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사랑과 배려와 겸손’을 지닌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어머니는 그에게 새로운 리더의 모습을 심어주었다.

지난 4월 방한한 페루 공군사관학교 400여 생도의 교육을 책임지는 호르헤 씨 역시 “어머니의 사랑이 자신의 삶과 정신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알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었다. 주변은 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만을 위해 앞만 보고 살았다. 그러나 진리를 받고 ‘어머니’의 사랑을 경험하면서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고 어려운 이들의 손을 잡아줄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어머니를 통해 그는 따뜻한 심장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자신만을 알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살았던 그를 변화시킬 만큼 어머니의 사랑은 큰 울림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그는 어려운 이들의 손을 먼저 잡아줄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대학생 마이크 씨의 변화는 개신교 목사인 아버지를 감동시켰다.

“나는 일요일마다 아버지가 시무하는 교회에 갔지만 신앙심이 생기지 않았다. 한동안 세속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았다.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게 됐다. 처음에 아버지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에 다닌다는데 펄쩍 뛰며 반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눈물을 흘리며 “너는 절대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오면 안 된다. 그 교회에 꼭 다니거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기쁨의 눈물이었다.”

마이크 씨의 변화는 개신교 목사인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눈에 띄게 단정해진 옷차림과 몸가짐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는 등 그는 다른 사람이 돼있었다. 다른 개신교단의 목사 입장에서 아들의 종교를 진리라 인정하지는 못해도, 그 종교가 아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한 셈이다.

175만 성도는 말한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이후 나의 삶이 변화했다”고.
그것은 자부심과 긍지에서 비롯됐다. 어머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자부심과 긍지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어머니의 사랑을 품고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품성을 지니기 위해 노력한다. 어머니 하나님이 있어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월간중앙 7월호가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월간중앙7월호]말은 통하지 않아도 어머니하나님은 통한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어머니하나님은 통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단어1위 어머니(Mother)
인종,나라,문화,종교모든것이 달라도 심금을 울리는 만국의공통어 어머니
지금 어머니하나님을 뵙기위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오고있다
그들은 성경에 증거되어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보고 감동되어 나아온다
이모든사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월간중앙7월호 의 기사를 더욱이 살펴보기를 바란다.

어느 사형수 어머니의 노래



우연히 본 너무나 슬프고 감동적인글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이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사형수 어머니의 노래]

아들아! 이 못난 청개구리야

아들아!~
너는 생인손 마냥
아프지만
귀하기 한량없는
내 몸의 일부였다
너를 예쁘게 낳기위해
과일 한쪽 상한걸 먹지 않았지
티끌이라도 남의
자리엔 앉지 않았고
흉한 소리 안들으려
아무데도 섞이지 않았다

물 한 모금을 마셔도
아들아!
이 에미는 몸조심
마음 조심  꿈조심
모든게 조심 스럽기만
했단다

세상에서 제일 깨끗하고
정갈하고 보기 좋은 것만
먹고 마시고  생각 햇었단다
에미 마음이란 다 그런거야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그게 다
내 살 이고
내 핏줄로
버무린 귀한 새끼란다

너도 배 속에서 손짓
발짓으로 에미 마음과 교통하며
금자동이 은자동이로
세상에 나왔단다

아들아, 이 못난 청개구리야!

갓 태어난 네가 헷넷짓이라도
할 때면
그 햇병아리같이
종알대는 모습이
어찌도 귀엽던지
이 에미는 갓난둥이
너를 안고
둥게 둥게
춤이라도 추고 싶었단다

네 아무리 미운 짓을
해도 밉지 않았고
네 아무리 에미 속을
할퀴어도 아프지 않았다

아들아, 이 못난 청개구리야!

자식을 낳아서 보는
것만으로
부모는 행복한 거란다
내 너에게 무엇을
바라더냐
내 너에게 좋은 옷을
바라더냐?
내 너에게
맛난 음식을 바라더냐?
속썩히는 자식이라도
살아 있으면
부모는 가슴에 소금밭을
일굴 망정
기쁘게 가슴앓이를
견디는 거란다

이 불쌍한 것아!
살아서 얼마던지
이 에미 가슴을 할퀴고 물어떳더라도
그 아픔 마저
달 게 받을 수 있건마는
천둥벌거숭이 내
새끼
너를 가슴에 묻고
내가 어이 살아 가겠느냐....?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잊지마시고 꼭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